t [새창]

현대 네오모더니즘의 한 부류로 T없이 맑음을 의미하는 작품입니다.

1396 2014-12-31 01:32:40 79

와 늑대가 저리 큼??.gif [새창]

구매자가 물리면 외상을 생각하면서 뿌듯해한 저를 반성하겠습니다.

1395 2014-12-31 00:57:35 0

[새창]

움베르트 에코의 푸코의 추도 하룻밤에 읽었던 나인데

이 톡은 못 읽겠다.

1394 2014-12-31 00:53:51 12/38

와 늑대가 저리 큼??.gif [새창]

구매자가 물리면 외상

1393 2014-12-31 00:52:08 0

2014 오유 마지막 날의 기적 [새창]

↑ 가스불이란 자료가 있나 생각하다가..

아.. 저 짤에 맞는 드립임을 알고 무릎을 탁!!

1392 2014-12-31 00:11:11 0

[♬](19) 뭔지 이해한 음란마귀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선생님 저요~저요"

맹구살해사건

1391 2014-12-30 23:23:40 0

개구리와 다람쥐 [새창]

제발 마지막 사진은 아니라고 말해줘 ㅜㅜ

먹는 것도 모자라서 눈에서 광기가....

인간의 논리로 이해하면 안되지만 동심파괴의 극이다.

1390 2014-12-30 23:18:22 0

18금) 남자라면 대부분 좋아하는 과일 [새창]

우리 과일가게에는 과일이 많지!!

1388 2014-12-30 23:14:24 0

옆집누에나방몰래도촬.jpg [새창]

도촬은 무슨..

카메라 바라보는 거 보니깐 셀카인데..

1387 2014-12-30 18:37:18 7

[19] 새우 야함 [새창]

음란하면 나도 지지 않는데 대체 뭘 상상한 건지 알 수 조차 없는 경지다.

1386 2014-12-30 18:30:36 1

소개팅 주선자의 말로 알아보는 상대방 [새창]

여자 소개팅 주선자의 말

내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야 : 얼굴은 기대하지마

걔가 성격은 진짜 좋아: 얼굴은 기대하지마

걔가 몸매는 진짜 좋아: 얼굴은 기대하지마.

연예인중에 ㅇㅇㅇ 닮았어: 아무리 머리를 짜매서 미화시킨 게 걔야.

너랑 어울릴 거 같아 : 혹시라는 심정으로 해주는 거야.

1385 2014-12-30 11:42:45 1

슈가 입고나온 털빠지는 호피있잖아요 [새창]

진품일수록 영역표시하나?

1384 2014-12-30 09:15:05 291

어느 겜덕딸을 둔 아버지가 개발회사에 보낸 편지 [새창]

아이디어대로 안하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도 남을 아빠

1383 2014-12-30 03:32:23 0

[새창]

아 완벽한 베오베감인데 드립은 생각 안나고 젖꼭지만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