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게의 마지막 광고 간판. j p g [새창]

출처 땜에 추천

1366 2014-12-29 19:19:08 0

흔한 일베의 차단사유.jpg [새창]

쓰레기 사이트 보는 자체만으로도 극혐

1365 2014-12-29 18:40:47 4

[새창]

▶▶▶▶▶▶이제부터 자기 얘기하기 없기◀◀◀◀◀◀◀◀

1364 2014-12-29 17:26:52 1

[새창]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성적으로 문제인줄 알고 오신 분들

♥리턴합시다!!

1363 2014-12-29 17:22:17 108

[새창]

약자가 강자를 조롱하면 훌륭한 유머지만

강자가 약자를 조롱하면 따라 나와라!!!

1362 2014-12-29 17:15:25 0

내가 누군줄 알아?!??!! [새창]

뜬금없는

자기소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터지는거지. 왜 왜 왜.

1361 2014-12-29 16:51:30 0/5

이른 새벽에 정말 무서운 사진 투척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새창]

↑ 당신은 누가 당신에게 화내는 것만 보이고 왜 화내는 지는 안보이죠.

말같은 소리 좀 하시라고

1360 2014-12-29 12:56:04 9

토토가 시즌2에 R.ef 참여가 어려운 이유 [새창]

이미 데뷔때도 31살인데 나이 속이고 나오셨다고 말하신 듯....

그 때가 95년이니 대충 20년 더하면 현재 나이가 나올 듯

1359 2014-12-29 12:36:43 1

[새창]

그래서요?

1358 2014-12-29 11:40:56 1/9

이른 새벽에 정말 무서운 사진 투척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새창]

↑ 무슨 헛소리야. 동물로 웃긴거지 동물에 대한 글이냐?

아놔 짜증나네....

1357 2014-12-29 10:48:58 1

병아리와 참새의 만남 [새창]

재미없다 댓글무덤이다 그런 말 하지마세요.

한참 집중하고 잘 보고 있는데... 김빠지게 썅

1356 2014-12-29 10:42:47 0

지식인의 대처방법 [새창]

초딩 조카 낙서 보는 기분이네.

1355 2014-12-29 10:07:50 1

[새창]

↑ 그래서 다세포소녀 두번 이상 보셨나요?

1354 2014-12-29 06:20:25 1

포장한 놈 나와 [새창]

↑ 와 이제는 밤꽃으로 다보여 ㅜㅜ

1353 2014-12-29 03:11:06 81

이른 새벽에 정말 무서운 사진 투척합니다 놀라지 마세요 [새창]

엄..청...무..서운.....야..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