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설마 19일에 금요일이라서 19금?

에이 설마 아니겠지.

누가 그런 초딩 조카도 안하는 유치한 개그를....

1111 2014-12-19 23:39:13 0

[새창]

봐도 봐도 모르겠다.

개그설명가가 그리울 줄이야...

1110 2014-12-19 17:31:31 0

저 지금 피시방 알바중인데.... [새창]

손님이 머리가 없네요?

어느 공간계죠?

1109 2014-12-19 17:30:08 32

이유와 명분이 확실한 일찐.jpg [새창]

갑자기 생각 난 대사.

1108 2014-12-19 17:15:47 1

[새창]

어떻게 보면 이런 것들이 정부가 기업을 길들이려고 완력을 과시한다고
볼 수도 있을 듯...

1107 2014-12-19 17:13:13 0

카톡주의)오유의 스킬을 써보았다. [새창]

갑자기 책에서 읽은 그 사실 생각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쌍둥이 중의 형은 사실 동생이라는 사실...

먼저 착상이 되고 키워진 건 우리가 아는 동생이라더군요.

이래서 어떤 나라는 나중에 나온 아이를 형으로 친다고...

1106 2014-12-19 17:08:34 48

소심남의 복수 [새창]

그냥 그런 사람들 있지 않나?

상대방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불만을 얘기해줬더니

오로지 자신에게 화냈다는 사실 자체에만 집중하는 사람.

그래서 복수를......

음...적고 보니 또라이 맞는데요?

1105 2014-12-19 11:20:24 0

검색어 1위 명량 2위 [새창]

↑↑↑↑ 기름값 중 세금이 900원이랍니다.

근데 우리 박기량 얘기 해야 하지 않나요?

1104 2014-12-19 11:11:11 25

다시보는 유병재 필력.jpg [새창]

아 뭔가 슬램덩크 다 보고 나서 어록모음을 읽는 기분이었다.

유병재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힐링받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1103 2014-12-19 10:5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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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젖소랑 인간이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설마 젖소가 내가 젖소 .....에이 설마 그건 아니겠지...

사람이 양심이 있지...

1102 2014-12-19 10:52:33 63

BGM)동심을 지켜주려는 유치원 안내문.jpg [새창]

어릴 적부터 내가 글씨를 잘 쓰고 한자를 잘 읽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는데 할머니가 글을 못 읽으셔서였지.

자꾸 가정통신문을 보내는데 내가 자꾸 본의 아니게 어른행세를 해야했으니...

1101 2014-12-19 10:40:18 1

약빤 어플 ㅋㅋㅋ [새창]

그냥 땅콩으로 칩시다.

마카다...미...뭐 그런 건 살아 생전 처음 들었소.

1100 2014-12-19 08:45:52 16

[새창]

거지세계에도 속도는 경쟁력입니다.

1099 2014-12-19 03:28:01 17

[새창]

여행은 커녕 3분거리 역세권인데 ........

1098 2014-12-19 02:41:30 223

며칠전부터 손님들이 실없이 쪼갠다.jpg [새창]

↑과거형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