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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베텐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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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 2014-12-16 23:05:39 0
호빵을 데워 먹다가.. [새창]
2014/12/16 23:01:03

뭐...그런 습관이면 지구를 살리긴 하겠네요.
1051 2014-12-16 23:03:14 0
별로 친하지않는친구가있는데.... [새창]
2014/12/16 22:31:42
화장지를 사주다니 뭔가를 아는 친구군요.
1050 2014-12-16 22:57:01 0
[새창]
서기를 닮아서 서기인가

글씨를 잘 써서 서기인가

아니면 앉지를 못해서 서기인가
1049 2014-12-16 22:55:01 1
[웃대]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지만 여긴 좀... [새창]
2014/12/16 22:15:22
차라리 63빌딩에서 엘리베이터팅을 하지

굳이 먼 곳까지.....
1048 2014-12-16 19:59:04 314
피자가게배달부의 실수 [새창]
2014/12/16 18:57:14
배달부의 실수가 아니고...

주방장의 실수를 사장의 과감한 결단과 배달부의 위트로 호감도 급상승 시켰네요.

작성자가 실수하셨습니다.
1046 2014-12-16 19:39:34 2
첫차 등록합니다^^ [새창]
2014/12/16 12:15:02
닥반 많은 곳이 시연차 게시판이지요.

마음 쓰지 마세요. 안전운전 하시구요.
1045 2014-12-16 19:33:42 0
[새창]
발톱깎는 모습이 정말 경건하네요.

마치 전투를 앞둔 전사 마냥....

누가 브레이브하트 OST라도 틀어줘야 할 듯
1044 2014-12-16 12:07:33 199
만렙 목사를 보고 올리는 만렙 신부님의 위엄 ㄷ ㄷ [새창]
2014/12/16 00:57:03
결혼식의 주인공은 언제나 신부죠.
1043 2014-12-16 03:57:46 2/8
[새창]
저 아이도 귀두컷만 안하고 살 좀 빼고 엉덩이만 좀 더 펑퍼짐하지 않고
무엇보다도 와이셔츠나 좀 제대로 집어넣었다면 괜찮았을텐데..
아 말하다 보니 화나네.
와이셔츠 좀 집어넣어라고 !!!
1042 2014-12-16 03:50:39 0
미생 결말 [새창]
2014/12/16 01:11:28
그래서 장그래가 닭갈비집을 연다는 건가요?
1041 2014-12-16 03:44:44 77
안녕하세여 뉴비입니다 [새창]
2014/12/16 02:23:34
갑자기 예전에 게임할 때 생각난다.

다같이 파티 짜고 한명이 얼른 갑시다 하고 뛰어 가더니

던전 들어가는 다리에서 떨어져 죽은 거.....
1040 2014-12-16 03:33:49 0
즐거웠다 내 인생. [새창]
2014/12/16 03:10:05
아뇨 여름입니다.

기상 관측이래 최고의 폭염이네요.
1039 2014-12-16 01:29:20 0
내가 100억 중 10억만 쓰면 너희 옷 모두 벗긴다 [새창]
2014/12/15 17:05:40
신은 저 사람에게 돈을 주었으나

대신 인간성을 빼앗아갔구나.
1038 2014-12-16 01:14:25 100
만렙 목사를 보고 올리는 만렙 신부님의 위엄 ㄷ ㄷ [새창]
2014/12/16 00:57:03
중간 간주에서 씨익 정말 아주 살짝 웃으시는데 아 왜 이렇게 멋있어보이시지?
왜 그런거에요? 아 모르겠네.
그리고 아무런 쿠세가 없어요.
제가 얘기하는게 이거에요.
다들 테크니컬하게 부르시는데 그게 다가 아니거든요. 말하듯이 부르는 거 저거거든요.
아 전 심사할 수가 없네요.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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