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건 모르겠고 이 게시물이 곧 폭풍반대 먹는다는 건 압니다

991 2014-12-14 00:05:22 14

인간극장 선후배사이.jpg [새창]

그럼 나는 인간극장 조상이냐?

989 2014-12-13 23:19:40 244

왜 인종적으로 생각해?.jpg [새창]

왼쪽으로 악수합시다. 그 쪽이 내 심장과 가까우니깐

988 2014-12-13 23:15:54 73

현재 고3상황 [새창]

↑결과적으로 누가 앞에 가는 것도 아니고 별 차이없습니다.

다만 다시 일년동안 포기만 안하시고 끈덕지게 하신다는 생각만 가지면...

987 2014-12-13 23:13:56 42

왜 인종적으로 생각해?.jpg [새창]

나도 무너트렸지

986 2014-12-13 23:12:11 171

왜 인종적으로 생각해?.jpg [새창]

규정은 내가 무너트려

985 2014-12-13 22:58:17 0

먹지마세요 사랑합니다 [새창]

흔한 밥도둑의 선처호소

984 2014-12-13 22:56:47 40

현재 고3상황 [새창]

결과적으로 누가 앞에 가는 것도 아니고 별 차이없습니다.

다만 일년동안 포기만 안하시고 끈덕지게 하신다는 생각만 가지면...

983 2014-12-13 22:54:24 0

오유인들은 사용 못하는 어플들 [새창]

배가 더 아프게 해드려요?

982 2014-12-13 22:14:42 71

흔한 시험의 실수 [새창]

그거 생각난다.

학교 다닐 때 어떤 애가 컨닝해서

정답이 빗살무늬토기를

빗살무늬토끼라고 적어서 찍힌 거

981 2014-12-13 22:09:11 0

실시간 건대입구 [새창]

산속에 동굴이 있어 들어갔는데....

나와보니 건대입구 지하철역

980 2014-12-13 20:11:22 13

해리포터 약빤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여러분 이래서 듣기평가를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979 2014-12-13 19:59:21 2

[새창]

참고로 미치코런던 같은 브랜드의 바지 하나에 10~13만원이었죠.

지금은 일반의류는 철수 했지만 그 때 당시 라면 가격이 200원에

당시 취업선호 1위 기업인 한국통신의 초봉이 80만원대였었으니

물가대비 굉장히 비싼 브랜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