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사건 최대 피해자.jpg [새창]

↑↑↑↑ 웃대로 강제유학 보냅시다.

945 2014-12-12 18:37:24 4/4

여러분의 나이를 가늠해보도록 하죠. [새창]

그냥 글쓴이가 40대가 아니라면  오락실이 있는 시골에 산 듯..

무슨 석탄 비슷한게 나오고 철사 팔려다니셨다니...

943 2014-12-12 17:53:20 0

[새창]

↑ 일요일 아침 MBC요

942 2014-12-12 17:24:02 0

골목길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가게이름 ㅋㅋ [새창]

근데 진짜 마른 사람들은

돼지새끼란 말 들어도 기분이 별로 나쁘지 않음.

오히려 고마울 때도 있음.

아... 뭐 먹고 있는데 들으면 인격적으로 기분이 나쁠려나?

941 2014-12-12 16:52:29 128

아들 퇴근할때 좀 사다줘! [새창]

이영표가 언제부터 멘탈리스트였지?

940 2014-12-12 16:46:15 6/4

[새창]

전 혼자 택시 탈 때마다...

기사님 들으라고 앞차 욕합니다.

" 아 18 저 새끼 옆차선 잡고 가는 거 봐라고.. 기사님 저런 거 짜증 나지 않아요?
와 깜박이도 안 켜네. 새끼. 운전은 발로 배웠나"

이런 말을 계속 하다보면 언젠간 변할 거라 생각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욕먹는지 모르는 기사님들도 의외로 많구요.

939 2014-12-12 16:20:44 13

아들 퇴근할때 좀 사다줘! [새창]

영수증 첨부하면 환급되나요?

938 2014-12-12 16:12:01 4

허니버터칩의 위엄.jpg [새창]

↑ 이런 변태

937 2014-12-12 16:07:57 10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__) [새창]

그리고 그 남이 대신 작성한 사과를 우리는 본인이 직접 진정성 있게 하는 진심어린 사과인 줄 속아야 하는건가.

936 2014-12-12 16:03:09 0

[새창]

왼쪽 남자 앞머리 잘라주고 싶다.

935 2014-12-12 15:59:03 1

여러분의 나이를 가늠해보도록 하죠. [새창]

마지막은 WWF 레슬링 오락이고 엠 드라마 같은 건 아는데...

불량식품이랑 맨 위의 무슨 석탄 같은 건 뭔지도 모르겠다.

이건 개인차 같은데... 뭐 학교에 난로 있다 이건가?

934 2014-12-12 10:41:29 14

하아... 그렇게 조심했는데.. [새창]

마님은 왜 돌쇠에게 쌀밥을 주었나

933 2014-12-12 03:38:57 8

남친 사귀는 법 알려드림 [새창]

양쪽 누구도 성별을 묻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