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아 망했네 ㅋㅋ [새창]

아빠가 아들을 학교 앞까지 데려다 주다가

교실까지 끌려가 수업 듣고 있는 상황

931 2014-12-12 02:30:59 1

[새창]

와 정신병자가 쓴 글 같은데 진짜 갑자기 복수는 나의 것 영화도 생각나고 별 생각이 다드네.

특히 자주 나오는 싸인이라는 말이 죄라는 뜻의 sin을 자기 뇌 나름대로 적은게 아닌가 해서 소름돋네.

930 2014-12-12 01:43:37 12

중고나라 뺑소니.jpg [새창]

무슨 마약거래 하나?

뺑소니 치면서까지 거래하고 싶어하다니...

929 2014-12-12 01:39:48 0

츤데레는반대로 말하는거람써? [새창]

그냥 간판제작자가 청학동출신

928 2014-12-12 01:00:32 0

[새창]

↑ 삼 재라고 생각해야죠

927 2014-12-12 00:50:34 442

처음 보는 꼬맹이 뼈해장국 먹는 법 가르쳐준 썰 [새창]

"그럼 니 자리로 돌아가서 해봐. 이건 형 고기니까.."

먹는 거 앞에서는 단호한 작성자

926 2014-12-12 00:25:17 2

[새창]

↑봐요. 벌써 한분 구매하시러 오시잖아요

925 2014-12-12 00:22:54 127

[새창]

포경수술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어느 40대 독거노인

924 2014-12-12 00:02:47 28

컨셉아이디가 유행이라서 [새창]

저...저기요.

초면에 죄송한데 아무 것도 안보여서 그러는데 개그설명 좀 부탁드려요

923 2014-12-11 23:59:12 570

오늘 버스에서 [새창]

거리감을 줄려면 각자 다른 버스를 타던가!!!

922 2014-12-11 23:56:03 0

[새창]

저 분이 에프엑스의 진리라는 멤버죠?

921 2014-12-11 23:53:41 0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새창]

알림

오유 회원들에게의 정신적데미지가 강한 관계로
12월 24일(수요일) 말고 연중 무휴 24시간 365일 커플의 출입을 대놓고 거절합니다. 

920 2014-12-11 23:46:18 10/23

편의점 음식으로 1달동안 식사 해결한 후기 .ktx [새창]

이 영화 생각이 나네..

굳이 바꾸자면

자취생의 건강을 위해 편의점도시락만 먹었습니다.

919 2014-12-11 23:33:38 0

[새창]

누군가의 걸레가 누군가에겐 보물이라는...

송중기 팬클럽에 경매 올리면 얼마가 될지 상상도 안가는 물건

918 2014-12-11 23:17:01 49

은퇴하는 조련사를 막아선 경찰견 [새창]

평소 아이덴티티 바닐라스카이 유쥬얼서스펙트등 반전스릴러를 좋아해서 마약까지는 충분히 예상했지만....

꼬추반전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