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완벽한 메뉴얼이 배포될 수록 남자들의 의심은 쌓여갑니다.

근데 진짜 맞는 말이긴 하네. 내부고발자인가?

796 2014-12-05 16:28:29 1

비정상회담갤러에 에네스 사과문 해석 [새창]

중요한 건 총각인 줄 알았다는 건데....

그거에 대한 해명도 웃기드만....상황극이었다?

우리는 그럼 계속 상황극 본 거네?

795 2014-12-05 16:23:51 79

라바 제작진 신작 [새창]

그런데 이런 성우 목소리 들으면 기분 좋아지지 않나?

마치 일요일 아침에 이불 돌돌 싸맨 채로 누워서 TV로 만화 볼 때의 기분

794 2014-12-05 16:09:01 4

초보주부의 집밥!ㅠ..ㅠ [새창]

다들 갓 결혼한 신랑처럼 말하고 있어 ^^

막 글쓴이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어 ㅋㅋㅋ

791 2014-12-05 12:15:42 38

아빠가 로또사러 간 사이.jpg [새창]

근데 진짜 운전하는 입장과 아이아빠 입장 둘 다 아무리 생각해도

운전석에 두는 건 정말 아닌 듯.....

게다가 심지어 엄마는 운전도 못하는데 저러는 건

790 2014-12-05 12:13:28 0

연인과 다툰 30대女, 세종대로 광란의 질주 [새창]

저 여자는 반드시 결혼하고 이혼해야 함.

그러면 국회 박살낼 수도 있을 듯

789 2014-12-05 12:02:03 50

ISIS : 우리는 러시아를 침공하겠다. [새창]

↑ 영어로 말하는 것도 아니신데 왜 재미교포처럼 말하셨나요?

788 2014-12-05 11:52:57 0

너무웃겨서 퍼왔습니다^^ [새창]

저 미안한데... 이거 저 천리안할 때 유머에요.

모토로라 스타텍 유행할 때

심지어 윤달 때 마다 들은 유머에요.

787 2014-12-05 11:46:42 14/28

남자들이 상처받는 한마디 . jpg [새창]

여자들은 이것만 기억하라.

답을 얻지도 못할 말은 헛소리니깐 남자에게 꺼내지 마라.

"그래서 어쩌라고" 란 말이 남자에게서 나온다면 당신은 남자를 고문하는 중이다.

786 2014-12-05 11:29:24 75

교장선생님을 패대기 친 선생님과 학생들은 교장실로 오세요.JPG [새창]

훈훈함에 놀라고

여고였다는 거에 한번 더 놀란다.

없는데.....

785 2014-12-05 11:11: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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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게 말하는 듯 하지만 뭔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느낌.

이해합니다.

784 2014-12-05 11: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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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왜 매장이 별로 없을까요?

중소도시만 가도 버거킹 보기가 힘들다는....

이것도 전략인가요?

783 2014-12-05 10:43:56 14

[새창]

↑ 안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