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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노베텐커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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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2014-12-05 03:47:46 3
야ㅋㅋ이거 어떻게 쓰는거야?? [새창]
2014/12/05 02:28:59
누가 고자이고 누가 공주인거야?

고자가 공주인건가...
781 2014-12-05 03:45:42 0
헬스하는 사람이 보충제 마실때 나는 소리는? [새창]
2014/12/05 00:41:48
주의: 이 글은 헬스클럽 이용권을 최소 3개월 이상 끊은 사람만 웃을 수 있는 개그입니다.
780 2014-12-05 03:43:27 2
[새창]
그래서 짝사랑을 한거겠지.
779 2014-12-05 03:40:49 154
[새창]
(19금)
내가 아는 여자사람은 남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의 팬티를 냉동실에 보관한다는...
남자친구를 위한건지 본인을 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778 2014-12-05 03:32:23 6
3년알고 지낸 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새창]
2014/12/05 00:02:40
↑진짜 야하지만 유치하지 않고 기품있는 개그다 ★★★★☆
777 2014-12-05 02:03:39 34
[bgm] 루돌프 각성의 시간이다 [새창]
2014/12/04 20:53:46
루돌프

크리스마스 시즌만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심지어는 재우지도 않음.

코가 빨갛다고 조롱을 받는 감정노동 피해자.

다른 직원들에게 놀림 받는 직장내 왕따.

사장이 시간외 노동도 혼자만 시킴
776 2014-12-05 01:06:11 2
내 악수가 씹혔을때... [새창]
2014/12/04 23:30:39
↑↑↑아닙니다. 저런 썩은 개그에는 반대를 줘서 블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푸르딩딩이 된다면 자폭하고 말 겁니다.
775 2014-12-05 00:29:17 0
공중파에서 구속 플레이 [새창]
2014/12/05 00:02:11
하다하다 이젠 포르노컨셉인가?
774 2014-12-05 00:24:11 11
자게 갔다가 유자게로 가면 사진 예쁘게 꾸며준데서 왔습니다 [새창]
2014/12/04 23:09:29

셰프!!!

식재료 준비해왔습니다!!!
773 2014-12-05 00:16:53 58
3년알고 지낸 누나랑 붕가붕가한 썰 [새창]
2014/12/05 00:02:40
여러분 주작이 이렇게 힘든 겁니다..
772 2014-12-05 00:15:26 35/32
내 악수가 씹혔을때... [새창]
2014/12/04 23:30:39
↑ 전 미남형

반대 주세요. 질투에 익숙하니깐요.
771 2014-12-05 00:03:24 43/61
내 악수가 씹혔을때... [새창]
2014/12/04 23:30:39
A형: 내가 뭘 잘못했는가를 곰곰히 생각하며 그를 처음 만난 유치원 때를 회상한다.

B형: 왜 저러지? 3초간 생각후 먹던 빵을 계속 먹는다.

O형: 따라가서 왜 악수를 안했는지 대놓고 물어본다.

AB형: 악수 안한 놈이 AB형이다.
769 2014-12-04 23:14:46 1
[펌] 일베 3주간 눈팅 결과 ㅎㄷㄷ.jpg [새창]
2014/12/04 20:36:45
난 솔직히 첫화면의 제목들만 보고도 도저히 못볼 거 같아서 나왔는데...
768 2014-12-04 22:41:16 15
흔한 깨달음 [새창]
2014/12/04 13:57:55
나도 그런 거 있음...

영어사전을 한 번 잘못 찾아보고

이모가 개미 닮아서 ant인 줄 중학교 내내 알았음

심지어 그렇게 외워라고 전파하고 다녔으나

친구들은 내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기에 아무도 반론을 제기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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