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종일 질문만하네요 ㅠㅠ [새창]

가장 적은 글자수로 베스트로 갈 수 있는 곳은 아마 컴게시판일 겁니다.

파워만 추천해달래도 베오베 무혈입성이니깐...

675 2014-11-30 23:28:00 0

[새창]

스포라고 적어주세요.

674 2014-11-30 23:26:11 3

초등학생의 불조심 포스터.jpg [새창]

불조심의 결론이

엄마가 라먼을 끓여야 한다네요

673 2014-11-30 23:07:32 112

[새창]

이니시에이팅
트리스타나
알리스타

가 뭔지 모르는데 왠지 알 것 같다

672 2014-11-30 20:15:45 1

식용유랑 마지막 대사는 정말 아프네요 [새창]

죄송합니다.

1박2일 얘기인 줄 알고 들어왔네요.

671 2014-11-30 20:14:13 1

서태지 음악을 샘플링해서 만든 미국 프로듀서 [새창]

서태지 앨범 나오면 쉬는 시간에 담 넘어서 사왔었죠

670 2014-11-30 20:11:13 19

1박2일 [새창]

근데 승부와 관련없이 레이먼 같은 사람이 리더면

뭔가 믿음직스러워 같이 하면서도 걱정이 별로 없는 듯...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도 들고ㅡ..

669 2014-11-30 17:26:27 0

[새창]

저 아이는 분명 소띠입니다.

668 2014-11-30 16:58:32 2

대기업 이력서에 종교를 적는 란이 있었다. [새창]

뭐랄까?

슈스케 예선에서도 다 노래 잘부르는 사람을 부르진 않잖아요

667 2014-11-30 16:45:00 14/42

방금 형한테 당한일 [새창]

의열단장 저 분 때문에 개그에 맘껏 웃질 못하겠네.

작성자는 흐뭇한 마음에 유머를 들고 왔는데......

666 2014-11-30 14:52:57 13/14

[새창]

↑↑↑ 솔직히 갖다부친것도 있네요.

빠른인거 왜 말안해. 빠른이면 언니지..← 이렇게말하는 사람 평생 본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음

665 2014-11-30 09:50:26 8

바보들의 행진 [새창]

↑↑↑ ㄴ 오타겠지

663 2014-11-30 03:50:39 6

오늘자 무한도전 2줄 감상평.txt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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