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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6-12-20 15:23:44 5
이대 교수 클라스.jpg [새창]
2016/12/20 14:46:45
박석순 “4대강 큰빗이끼벌레 수질 정화 의미” 궤변
4대강 수질개선 사업이라더니.. “4대강 물 먹어선 안된다?”
문장원 기자 | [email protected]
승인 2014.07.11 15:02:58
수정 2014.07.11 15:28:59
77 2016-12-20 15:20:08 5
이대 교수 클라스.jpg [새창]
2016/12/20 14:46:45
박석순 교수, 양심선언한 과학자를 '무능력자'로 매도
24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반론못할 것 같으면 나한테 요청해야지..."
08.05.24 13:58l최종 업데이트 08.05.24 13:59l이경태(sneercool)
76 2016-12-16 14:04:47 0
아니 무슨 제1야당 당대표가 !!!(재업) [새창]
2016/12/16 12:43:22
설명 쫌...
75 2016-10-07 00:34:40 2/31
[새창]
반대 : 노인에게는 양보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약자이기 때문에... 어쩌면 배려는 감사의 인사나 고마움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도 약자가 되었을때 배려 받는것을 불편해 하지 않는 사회가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74 2016-10-04 02:09:05 7
인류는 드디어 신의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새창]
2016/10/03 09:31:20

또 돌릷
73 2016-09-19 13:46:45 1
[새창]
행복은 빌어주는 맛... 행복하세요~~~
72 2016-09-08 19:47:17 1/9
[새창]


71 2016-09-08 19:29:43 2
추미애에게 경고한다. [새창]
2016/09/08 16:56:49


70 2016-09-08 19:17:41 0
휴~ 오늘 밥값했다~!! [새창]
2016/09/08 09:11:29


69 2016-09-08 19:16:17 0
강제 음란마귀됨 [새창]
2016/09/08 11:00:17


68 2016-09-08 19:08:55 6
여자가 먼저 남자를 좋아하기도 하나요? [새창]
2016/09/08 12:11:51


67 2016-09-06 18:37:25 2
문재인 “한진해운 국유화도 검토해야”···PK 지역 이슈 선점 [새창]
2016/09/06 14:39:02
언론에서 물류대란이란 용어를 써가며 한진사태를 하루 종일 나팔 불어 주었다. 공적자금을 집행하기위한 밑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여기에 오너는 사재와 담보대출을 통해 천억을 투입한다는 아주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낸다. 저금리대출 600억에 대한 정당성도 만들어 주게 되었다. 정부가 그리는 그림되로 착착 진행되고 있느것이 펙트. 부실기업의 부실을 정부가 메워주는 익숙한 막장드라마의 재방송일뿐이다. 결국 오너는 경영실패의 책임을 지지않고 지배권을 유지하는 너무도 진부한 전개... 정부가 대기업의 부실에 관대한 이유는 내부자들만 알 것이다.
66 2016-08-31 23:32:40 0
고수님들 제 타이어좀 봐주세요 [새창]
2016/08/26 12:39:44
타이어 사양에 따라 성능 많이 차이 납니다. 제조사 제원 확인하시고...
65 2016-08-17 17:17:59 8
[을의 전쟁 시즌2] 그 여자의 비밀(하) [새창]
2016/08/17 17:13:29
쓰마 닥추... 회사 규모가 날로 커가는 모습이 흐믓 합네다...
64 2016-08-17 17:12:04 0
뿌리부터 썩은 한국.jpg [새창]
2016/08/16 21:15:04
당신이 실제로 적의 선전에 봉사하지 않고 또한 당신의 글이나 연설, 행동이나 제스처를 통하여 적극적인 부역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수치스런 패배 뒤에 물리적이고 도덕적으로 고약한 점령기간 중에, 협력을 가장하여 우리나라를 타락시키고 우리 국민들을 굶기고 우리의 생각과 문화, 자유를 질식시키고, 우리의 동족을 고문하고 인질을 총살하고 우리의 천재들과 문명의 지독한 적에 대항하여, 사적으로 또는 공적으로, 당신은 우리 국민들이 준 신뢰에 기초한 프랑스의 지성으로서 당신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거나, 진실로 가슴속 깊이 우리가 지켜야 할 애국적 위엄에 부합하는 언동을 하였다고 느끼는가?
- 1944년 독일점령으로부터의 해방 직후 프랑스의 '작가 및 극작가 협회'가 그 회원들에게 답변을 요구한 다음과 같은 질문서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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