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를 칭찬해봐요. [새창]

부모님께 더 없이
사랑스런 자녀분이시네요.
바로님을 칭찬합니다~~

328 2017-05-09 02:01:19 0

[새창]

아. 완벽하다.

327 2017-05-06 20:30:31 102

[새창]

글쓴이님 부인분은 무성한게 좋을지도요.

취향존중합니다 ㅎㅎㅎㅎㅎ

326 2017-05-05 20:11:26 0

그런 말은 왜 하시는 걸까..... [새창]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것 생각하게 됐네요.
몇달에 한번이라고 햇지만 그게 한두달에 한번이였어요. 전화 오는 것까지 포함하면 2-3주에 한번은 통화하게 되는거라서요.

325 2017-05-05 11:57:45 9

[새창]

저라면. 저에게 0점 줬다는 시점에서 너무 정떨어질것 같아요. 이건 부부가 아니라서 좋은 부분이죠. 저라면 더 힘든거 보기 전에 끝내겠습니다.

324 2017-05-04 11:13:20 16

[새창]

더 진지 먹자면 처가댁. 이라고 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323 2017-05-03 11:58:30 15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새창]

저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ㅎㅎㅎㅎ

322 2017-05-03 11:58:01 16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새창]

321 2017-05-03 11:57:15 18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새창]

319 2017-05-03 11:55:37 10

내가 대체 무슨짓을 한건지.. [새창]

318 2017-04-27 16:02:57 0

김밥부자의 하루 [새창]

이글보고 단무지
사러 나갈뻔 햇습니다... 귀차니즘에 저버렸지만요.

317 2017-04-26 22:26:23 0

그런 말은 왜 하시는 걸까..... [새창]

네..., 그러게요. 휴.

316 2017-04-26 20:26:15 0

그런 말은 왜 하시는 걸까..... [새창]

왜그런지...그게 성향 차이라는거 알아요.
그런데도 참 매번 듣는 말들이 쉽진 않네요..

315 2017-04-26 19:54:51 0

임신한 것 같아요 [새창]

몸조심하시고~! 맛난거 좋은거 많이 드시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