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캬울캬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11
방문횟수 : 77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14 2017-04-25 12:07:11 13
스압)5년동안 만지지 못한 멍뭉이.jpg [새창]
2017/04/25 00:16:14
차승원 주연의 하이힐. 보시면 저 분이 얼마나 멋진지 !!!! 전 처음에 이 영화에서 이용녀씨 보고. 진짜 누구지? 하고 찾아봤더니 세상 슬픔 넘 많이 겪고 사랑 깊은 사람 이욨음 ㅠ
313 2017-04-25 10:22:05 1
내 가족이 더 더럽네요... [새창]
2017/04/24 15:36:36
결혼 준비 중에 생기는 트러블은 미래의 결혼생활이 보내는 신호 사인입니다.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랄께요.
312 2017-04-25 10:17:54 22
아들보다 며느리?? [새창]
2017/04/25 03:52:45
너무 잘해서 그래요. 며느리님께서.
호의가 계속 되니 권리인줄 아셨나보네요.
저도 거리 두니. 편해요.
아들에게도 안시키는걸 왜 며느리에게 바라는지
이해 안되는데. 며느리는 그걸 해줬기 때문인거잖아요.
섭섭하실거 알아요. 그래도 내가 먼저 살아야죠.
신경 쓰지 마시고 맘 가는 대로 하세요.
311 2017-04-24 09:08:07 0
저는 전생에 캣닢이었나봅니다. [새창]
2017/04/23 21:42:58
빨래 건조기 구입합시다. ㅎㅎㅎ
310 2017-04-24 09:01:44 0
[새창]
이럴땐. 최고의 방법이 있죠.
아버님 어머님 오실때마다 아이 맡기고 나가세요.
그리고 돌아와서 살림이니 뭐니
"이건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어쩌구 저쩌구 해야해요. 어머님 ". " 아이 이거 먹이시면 알러지가 어쩌구 저쩌구 해요. 아버님. "

그리고 통보하시는 날짜에 친정 부모님이 오시기로 하셧다. 친척 누구네 결혼식이라 지방에 다녀 온다. 이런식으로 하얀 거짓말 하세요. 세상 살다보니 서실 전달보다 하얀 거짓말이 서로 편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309 2017-04-24 08:57:54 42
[새창]
그리고. 얼마나 오래 사시겠어.
라고 생각하고 바로 옆에 있는 자기 옆에 배우자 정신 병들어 가는 거 방관하는 남편 부인들이야 말로 이기적이고 못된거라고 봐요.
308 2017-04-24 08:56:24 21
[새창]
오는덴 순서 잇어도 가는덴 순서 없습니다.
예전엔 60살까지 살면 엄청 오래 산거라 잔치를 크게 햇지만. 요즘 환갑잔치 잘 안하듯이
요즘 어르신들 병원 다니시면서 오래 사셔요.
307 2017-04-24 08:55:17 19
[새창]
안오시면 살림 안챙겨 주시겠죠.
여기서 포인트는 그런거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베이비 시터 쓰고 싶어도 못 쓰게 햇다.
라는 부분도 그렇고
이 부부의 선택권 부모님한테 잇고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시부모님이 문제라는겁니다
306 2017-04-19 23:31:16 0
[새창]
그러게요.
305 2017-04-18 17:53:48 4
[새창]
받으라는게 아니라, 안어울린다고 말하고 안받겠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싫은거 억지로 안받고, 거짓말하고 안 받으면 뭐 할려고요?
일단 안 받으면 해결 되나요?
친인척간 의 선물. 좋게 말하면 선물이지만, 다 빚이에요.
받은 만큼 돌려 드려야 하는 거에요.
팬던트는 안받으셨더라도 나중에 그 분 경조사때 사라님이 드려야 할 몫이에요.
나중에 안어울린다고 시누이 주면, 그 빚이 시누이한테 가나요?
시누이는 마음에 안드는거 대신 받아준 고마운 사람일껄요.
그리고 나중에 친척분 경조사때 더 울화통 치면서 부조금 내야할걸요.

남편 잡아서 말하게 만들던, 시댁에 돌직구로 날리던
안어울린다고 안받는다고 하는건 옳은 방법이 아니라는겁니다.
304 2017-04-18 17:33:14 6
[새창]
아이구 답답하네요. 저랑 안어울린다다고 안받는다고 하면. 될것 같으세요? 다른 분들이 다 이야기 해주면 뭐해요. 결국 본인이ㅡ저렇게 접어 들어가면.
303 2017-04-18 16:57:27 11
[새창]
이 일로 삶의 배움이 늘었다고 하셨은 좋겠어요. . 나도 못 가져본 건 선물로 하는건 아니에요. 결혼준비로 시누이분이 얼마나 도움을 줘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선물은 형편이 맞게 하는거죠.
그리고 그 선물은 결혼선물이지ㅡ시누이랑 나눠 갖는간 아니짆아요. 처음부터 본인에게 오는건데 중간에 인터셉트 하는 시누이나 어머니에게 저하면 한마디 하겠어요. 계속 두면 나만 속상하고 화만 생겨요. 직접 말하기 힘들면 남편을 통해서라도 전하는게 맞아요.
302 2017-04-18 12:00:03 12
[새창]
호의가ㅡ계속 되니 권리인줄 안 그런 경우조 이런게.
301 2017-04-18 11:19:01 3
서울 어느 동네에 일본인 아저씨가 하는 라면가게 [새창]
2017/04/17 22:15:58
망원동 라멘 베라보 추천합니다~!
300 2017-04-18 10:17:05 38
[새창]
결혼전에 데이트까지 몇번이고 따라다니시는 어머님이면 주류박람회님 어머니처럼 독립된 모자관계일 가능성이 없지 않나요 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