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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2017-04-18 10:11:3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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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보니 마지막에 가족까지 인연은 아닌거 같다는 글이 있네요. 현명한 선택하시리라고 믿습니다.
298 2017-04-18 10:08:2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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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분이 남의집 가장이라고 쓰셨잖아요.
아시죠? 남의집 가장은 빼오는거 아니라는거.
그래도 감행하신다면 그 책임은 모두 본인이 짊어지셔야만 하는거죠.
297 2017-04-17 15:42:35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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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돈 받아다 시댁 환갑에 보내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남편과 시댁도 이해 안가지만, 글쓴이님도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296 2017-04-11 11:46:46 0
그냥 좀 ,, 조금 기뻐서 남기는 글이에요. [새창]
2017/04/09 15:05:10
꽃은 다 이뻐서.
누가 만들건 기본적으로 예뻐 보이는 부분이 큰것 같아요.
계속 열심히 해서 대출금도 갚고 갖고 싶은 대리석 테이블 놓고 싶어요. ㅎㅎㅎㅎ
295 2017-04-11 10:04:51 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로봇청소기...밑줄 쫘악
294 2017-04-11 10:01:45 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저도 겨울에 수도 얼었을때 코인 빨래방 갔는데
뭐 세탁하고 말리니 5천원은 한번에 우습더라구요.한 8천원 썼었나?
들고 왔다 갔다 하는 것도 일이고 빨래 돌아가는 동안 뭐 할것도 없고.
다음에 이사 가실땐 다용도실 큰 곳 고르세요!
293 2017-04-11 10:00:25 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일단 저 통 안의 크기가 아주 큰게 아니라서
저희는 겨울에 덮는 이불도 두꺼운 이불이 없거든요.
고양이 키워서 자주 빨래 하려고 세탁기에 잘 들어갈 수 있는 정도로 겨울 이불도 아주 두꺼운건 안써요.
좀 덜 두꺼운 이불로 갈아타시는건 어떨까요?;;;;
292 2017-04-11 09:59:18 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설치가 가장 문제인데
전기건조기로 사시면 문제 해결!
291 2017-04-11 09:58:56 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맞아요. 완전 강추. 이건 세탁기나 냉장고 가스렌지 수준의 필수 가전이라고 보면 될것 같아요.
10년 뒤쯤에는 세탁기랑 같이 구입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쵝오!!!!
사람들이 옷 한벌로 사는 줄 알게끔.. 저희 남편님도 옷을 자주 안사셨음 참 좋겠네요.ㅠㅠ
290 2017-04-11 09:57:36 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필터의 매쉬가 짱짱해서 좀 오래 갈것 같더라구요.
물티슈로 쓱 하면 끝!
289 2017-04-11 09:57:14 0
다묘가정은 사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7/03/31 21:52:30
네, 안지워요!
288 2017-04-11 09:43:45 0
고양이와 이별준비 [후일담] [새창]
2017/04/10 09:06:45
가슴이 아파서 글을 잘 못 읽겠어요. 같이한 시간 곰이도 반려인분도 행복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가슴이 너무 아프실거 알아요.
같이 한 시간 충실하셨다면, 된거에요. 너무 아파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287 2017-04-11 09:37:54 0
[분양]주인복없는. ,뱅갈 성묘입니다ㅠㅠ [새창]
2017/04/10 21:13:53
그러게요. 평생 가족 만나길...ㅠ.ㅠ
286 2017-04-11 09:35:20 0
그냥 좀 ,, 조금 기뻐서 남기는 글이에요. [새창]
2017/04/09 15:05:10
귀하고 특별한날 불러주시는 분들에게 진짜 감사하거든요.
저희가 아니더라도 생일 케이크 만드는 분들이라면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실거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285 2017-04-11 09:34:11 0
그냥 좀 ,, 조금 기뻐서 남기는 글이에요. [새창]
2017/04/09 15:05:10
앗..해보신 분이 말씀해주시니 더욱 감사하네요 ㅎㅎㅎ
여전히 유명하신 선생님들 사진들 보면 기가 죽고 침울해져요.
근데 이젠 조금씩 제 스타일이라는게 생긴것 같아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같이 화이팅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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