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대처 했던 저의 경험담. [새창]

제가 그래서 기타를 구입했습니다!

저도 그생각을 했어요

'내가 전여친을 만나기전에 혼자 뭘하고 싶었었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예전부터 기타를 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나간거에요

그래서 여행통장에 돈 모아 놓았던거 그돈으로 기타삼 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좀 뜬금없는 이별에 빅엿을 날려서 돈 나눌려던거 안나눔 ㅋㅋㅋㅋ

4457 2014-02-20 17:53:54 0

[익명]19) 너무 하고 싶어요... [새창]

ㅋㅋㅋㅋ 좋은 고민이네요.. 남자친구 될사람은 정말 좋겠다 부럽부럽

4456 2014-02-20 16:26:16 0

[익명]오유인분들 첫키스 장소는 어디셨나요?? [새창]

여자친구네 집 골목 남의집앞 차뒤

4455 2014-02-20 16:20:18 1

[익명]나한테만 말안거는 남자. (같은무리에서) 뭐죠? 왜이러는거죠? ㅠ [새창]

좋아해서..

4454 2014-02-20 16:19:00 0

[새창]

그랬나봐~ 나 너를 좋아 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4453 2014-02-20 16:17:05 0

근데 솔직히 [새창]

아니요 ? 저도 그렇게 애들이 말했는데 결국 생겼는데요?

4452 2014-02-20 16:15:09 0

[익명]제발봐주세요 잘헤어진거맞나요..? [새창]

잡고싶을때 잡아야 합니다

거절 당하더라도 말하고 거절당하는게 낫지
그냥 속앓이만 하다가 지나가면 그거 계속 생각납니다

4451 2014-02-20 16:11:50 0

[새창]

그냥 밥먹자고 하는건데 무슨의미를 생각하시는지 ㅋㅋㅋㅋ
이게 생각할 여지가 있는 글은 전혀 아닌거같은데

4450 2014-02-20 16:10:21 0

[익명]휴 [새창]

돌아와 이바보야

4449 2014-02-20 12:47:00 0

[새창]

난 이장면 안봐서 몰르겠는데 이게 도대체 뭐가 웃긴거죠..?

4448 2014-02-20 12:45:54 1

저 정품 사서 쓴다니까요????? [새창]

답답한 새끼네 ㅋㅋ 정품이란 개념을 몰르는듯 음... 그냥 불쌍하다

4447 2014-02-20 12:44:12 0

[새창]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4446 2014-02-20 02:25:08 0

[익명]니 선물로사준 레고 할부 아직 남았다 개자식아 [새창]

졎같은 놈이네요

4445 2014-02-19 20:51:56 0

[새창]

두번째하고 매칭이 좋아요

4444 2014-02-19 20:49:18 0

뉴발란스 993 커스텀 자랑 ㅋㅋ [새창]

미국 뉴발란스 홈페이지 가시면 커스텀 메뉴라고 있어요 거기에 574, 993 색상 자신이 원하는걸로 지정해서 미리보기도 가능하고 구입도 가능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