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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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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16-06-16 20:03:46 5
완전 쬬꼬미에 귀염사 직전...하아하아 ㅜ 식물에 이래도 되나요... [새창]
2016/06/11 17:15:22
역시 다육의 귀염성은 세계 제일!!!!!!!!
80 2016-06-05 15:32:21 2
[새창]
요즘 보면 메갈같은 극성 남혐자뿐 아니라 언론에서 난리쳐서 남자들도 피해보고 전혀 그런생각 하지도 않은 여자들도 피해보는거 같습니다
79 2016-06-05 15:27:31 3
[새창]
언론이 불난곳에 부채질...
헉 하고 나도모르게 시선이 가는게아니라 노골적으로 훑거나 눈길을 받았을 당사자 기분이 안 좋다면 의식적으로 쳐다보지 않으려는 행동은 할 필요가 있지만 잘생기면 다 오빠야! 듯이(비유가 이상한감) 눈길이 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78 2016-06-05 04:14:03 0
여러분 스위스퓨어꺼 볼류밍 디 링클 아이크림 8천원에 판매한데요 [새창]
2016/06/04 22:02:35
아이크림 사려했는데 땡잡음!!! 처음 써보는 브랜드라서 어떨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정보 감사해요 작성자님♥
77 2016-06-05 04:03:15 6
이 장면만큼은 평생 잊을 수 없을거 같다 하나씩 꺼내봅시다 [새창]
2016/06/04 23:46:45

코미 처음 한국방영시 초딩 저학년이었는데 배경이 너무 영롱하고 반짝거려서 우와아아 하면서 본...
76 2016-06-05 02:32:27 21
핑크코끼리 때렸던 사람이 피해자 남친이었나봐요.. [새창]
2016/06/05 01:11:03
창피....;;;
75 2016-06-04 11:42:44 0
왜엑 왜엑! 하고 우는 동물이있나요? [새창]
2016/06/04 04:32:24
어엌ㅋㅋ고라니 귀엽게 생겨서는 이런 울음소리를 가지고 있었다니ㅠ
74 2016-06-03 13:26:12 0
중복/발암 등등 주의]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6/06/01 19:20:41
명절 발암 사촌 아내버전인가요..내가 번돈으로 건강한덕질 하겠다는데 왜! 여자 홧김에 안 밀쳐진게 신기할 정도ㅠㅠ
73 2016-06-03 13:17:08 0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새창]
2016/06/03 01:58:54
저거 사람얼굴이에요?....
72 2016-06-03 04:31:15 0
발끈하는 국립국어원 [새창]
2016/06/01 21:24:11
설사엔 머다? 효과 빠른 국립국어원
71 2016-06-02 17:23:15 205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14:07:55
정말 읽는 내내 남편 언동이 이해 안 갔어요... 어릴 때 자기 엄마가 보험금타먹고 이혼해서 충격받은 사람인가 싶을정도로;; 30년동안 집안일에 최선을 다했고 자기 남편도 잘 모신 것 같은데 언제봤다고 지 엄마도 아닌데 할망구니 뭐니 막말ㄷ 황혼이혼 생각할 정도였으면 평소에 자기 삶이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하셨던거 아닐까 막딸도 시집보내고 다 키워놨는데도 남은 인생 얼마남았다고 사위눈치 보면서 살아야되나..보아하니 남편 성격이 자기 가치관에 안맞으면 이해1도 안 하고 난리칠 사람같은디 이혼신청한게 잘못된 선택은 아닌듯 싶네요
70 2016-06-01 00:49:52 0
일본에서 부모가 곰 출몰지에 두고 온 아동 실종;;;;;;;;;;;; [새창]
2016/05/30 22:59:29
;;;;;곰 출몰지에서....아이가 무사하길 바래요ㅠ
69 2016-06-01 00:48:56 0
자취방에 바퀴벌레가 나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6/05/31 01:34:42
저도 벌레 짱짱 싫어해서 한마리 잡고나면 일주일간 트라우마때문에 머리카락 보고도 놀라고 그러는데요
혹시라도 새끼를 깔 지 모르기 때문에 보는 즉시 에프킬라로 죽여주시기 바래요ㅠㅠ
68 2016-06-01 00:46:17 0
자취방에서 작은 딱정벌레가 나왔어요 [새창]
2016/05/30 23:41:04
창문 빗물구멍에서 들어왔을지도 몰라요! 하수구도 바퀴벌레같은건 잘 드나든다고 하구요ㅠㅠ
저도 몇 일전에 문 다 닫고 나갓음에도 바퀴가 떡하니 들어와 있더라구요..
벽에 조그만한 구멍이나 찢어진 장판, 빗물구멍 다 막으시고 장기간 집을 비우실 때에는 하수구에 락스 흘려보내세요
혹시나 하면 화장실 환기구 같은 곳도 테잎으로 막으시구요
67 2016-05-31 23:42:16 0
선택의 기로(上) [새창]
2016/05/31 13:46:36
다섯근섯어....보고싶어 섯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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