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학] 작은 호롱 [새창]

호롱불: 불무룩...
혼령들: 혼무룩...
귀신이라도 귀여운 맛이 있지말입니다

65 2016-05-31 23:25:55 1

[새창]

작성자님? 글에 무슨약을 많이 쳤길래 유해사이트에서 인기폭발ㅋㅋㅋ

64 2016-05-31 23:24:49 0

목욕중 나타난 엄마의 얼굴.jpg [새창]

화장실 문 색도 퍼런색이야ㅋㅋㅋㅋㅠㅠ

63 2016-05-31 23:23:22 34

<혐주의> 여드름, 피지 짜내기를 넘어선 끝판왕 [새창]

하나도 안 징그럽네요
안경벗고 봤습니다

62 2016-05-29 23:14:21 0

[짧은] 밤이 깊었네 [새창]

어둠속에 영혼들이 와글와글 거릴걸 생각하니 소오름....

61 2016-05-29 04:30:13 2

(단편)인공지능 [새창]

저럴 수..있겠다는 생각에 무서워 졌네요ㄷㄷ
그냥 막연히 빠른 일처리와 정확한 계산으로 인류에 큰 이로움을 안겨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음 게임을 해체하도록 하겠습니다

60 2016-05-29 04:10:35 4

내가 보는 손금이 무서워요.. [새창]

사람의 운명을 잘 점칠 수 있는 것도 무서운 것 같아요
자식운에 하나가 더 짧은건ㅠ....제발 이번에는 작성자님이 잘못 봤기를 바래요!!!

59 2016-05-29 03:07:48 8

[새창]

현기증..하면서 새로고침하니까 3편이 올라와있었네요, 꿀잼!!!!

58 2016-05-29 02:56:56 2

[새창]

아아 3편을..어서.....현기증이....

57 2016-05-29 02:52:35 6

[새창]

오 대박 자기전에 잠깐 보려고 했는데 순식간에 읽어버렸어요
지금이나 저기의 미래나 재벌들이 사람목숨 좌지우지 하는건 똑같네요

56 2016-05-29 02:43:10 12

단편)방향제 [새창]

훌륭한 역관광이로군요
잘만 사용하면 저 방향제로 침입자들을 경찰에 넘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드는..

55 2016-05-29 02:09:55 3

단편) 머스크향 [새창]

마지막 줄이 인상깊어요, 시적이어서 무섭다기보다 슬픈느낌..

54 2016-05-28 23:38:49 2

착각 [새창]

처음 쓰신 글인데 막힌 곳 없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와.. 전여친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었으면 대박....
이래서 여친같은건 미리미리 만들지 말아야죠!
저는 이럴일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ㅠ

53 2016-05-28 23:29:03 0

괴담자판기 환상괴담입니다. 단어를 입력해주세요. [새창]

많이 피곤하시겠어요ㅠㅠ 밥 맛있게 드시고 내일 뵈요

52 2016-05-28 23:24:41 2

[번역괴담][2ch괴담]한밤 중, 창밖의 여인 [새창]

초등 저학년 때에는 사람 관찰하는게 재밌어서
2층 창문에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취미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바로 엄마한테 말했다가 변태가 하는 짓이라고 혼나서 안했어요)
가끔 이런 괴담을 보면 무서워서 하라고 해도 못 할 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 무서우라고 일부러 만든 괴담같기도 하네요ㅎㅎ 유익한 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