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혼자사는 원룸.. [새창]

누워서 하실 수도 있지요

369 2017-06-13 16:54:16 18

19)잉야잉야 ㅜㅜ 상처고민입니다 [새창]

꼭 자르거나 도려낼 필요없이 약만 바르셔도 됩니다. 간편하고 확실합니다.

368 2017-06-13 07:07:09 5

19.. 그 제모꿀팁 글 보고 좀 여쭤볼게 있는데요... [새창]

왠지 제모하러 병원가면 드문 임상례라고 인턴 래지던트 팔로우에 간호사분들까지 둘러싸고 시술 볼 것만 같은...

367 2017-06-10 18:52:52 4

알쓸신잡... 세상이 정말 변했다는걸 느끼는게... [새창]

여순사건 이야기 할 때
박정희 이야기가 빠져있던데
무편집 본에는 당연히도 들어있겠죠?

366 2017-06-08 08:23:38 3

19?.. 잉야 안해주는 남자친구 [새창]

글쓴 분 분위기상 천국가자 하면,
우리나라 큰 길가에 항상 있는 그 oo천국에 가실 거 같아요

365 2017-06-08 08:21:58 6

19?.. 잉야 안해주는 남자친구 [새창]

호르몬 부족으로 그럴 수 있으니 남편님 비뇨기과에 한번 모셔보세요

364 2017-06-07 08:58:25 0

[새창]

작성자님이 무슨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는 건지요? 보고싶어서 회사 갔다가 차에 쪽지 남긴거요?

363 2017-06-07 07:08:56 2

[새창]

공감합니다
5년이 무색하게 헤어지자는 말이 쉽게 나오는 게 말이 될까요
그 세월 보내는 눈물없이
왜 잘못이 아닌 것에 화를 내고 헤어지자고 할까요
부디 어느때 보다 당당하고 쿨해지셔서 자존감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362 2017-06-07 07:02:38 2

[새창]

저도 공감해요
5년 간 사랑하셨던 그분과 기다리는 그분은 다른 사람이예요 마음이

361 2017-06-06 10:03:11 143

[새창]

360 2017-06-06 09:41:06 1

[새창]

이미 사귀고있는 거군요
읽으면서 흐믓해졌어요
이번엔 님이 먼저 표현해보는 게 어떨까요?
남자분이 먼저 다가왔듯

359 2017-06-06 09:30:12 0

남자친구가 저를 너무 잘 알아서 좋아요. [새창]

아, 기린짤 사슴짤 보고싶다

358 2017-06-05 14:10:45 3

이집트에 대해 잘 모르는 사실들 [새창]

위에 댓글 다신 분이 쓴, 그리스 조각상의 채색 복원을 다룬 블로그

http://bestan.tistory.com/158

357 2017-06-05 11:29:12 9

[새창]

위 두 분의 말 너무도 공감해요
상대에 대한 공감과 배려없이 자신의 가치관만을 현실과 상대에 맞게 수정하지 않는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은
결국 상대방만이 아니라 자신의 자존감을 잃는 결과가 올 수 있어요
부디, 지금의 헤어짐이라는 격한 감정에서 약간만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을 가진 후 여자친구분과 대화해보시길 바랍니다.

356 2017-06-05 07:24:41 1

[새창]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제가 원하는 댓글과 짤이
보이지 않는군요
아~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