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랑 놀아주는 아빠 [새창]

아빠 또!! 또또!! 또해줘!!!

1334 2018-07-22 05:45:14 7

동경대 다니는 멍청이들은 일본어로 씨부리지 마라 [새창]

왜 빡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쿄대 멍청이가 일본어로 씨부리지 말라니 으메이징한 논리력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뭔생각을하고살면 저런말이 나올까

1333 2018-07-22 01:11:15 9

1억 7천만원짜리 시계.jpg [새창]

퉤 왜이렇게 귀엽짘ㅋㅋㅋㅋㅋ 짜증내시는것같은데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1332 2018-07-22 01:02:02 0

중국인이 신기해서 촬영한 일본 풍경 [새창]

저도 어릴때 차가 먼저인 줄 알고 운전자가 절 보며 까딱까딱 손짓하는걸 보고도 무슨의민지 못알아듣고 그냥 멀뚱히 서있었는데ㅋㅋㅋㅋㅋ 그게 먼저 가라는뜻인걸 나중에야 알았죠

1331 2018-07-22 00:55:19 2

케찹에 밥 비벼먹던 친구 [새창]

케첩이 메인이고 감튀는 그냥 토핑임ㅋㅋㅋㅋㅋ

1330 2018-07-22 00:53:25 0

케찹에 밥 비벼먹던 친구 [새창]

이건 또 뭔드립이여ㅋㅋㅋㅋㅋㅋㅋ

1329 2018-07-22 00:42:12 1

자기 작품의 동인지를 선물받은 작가 [새창]

개인적으로는 그런 장르를 즐기는 편이지만 그거랑은 별개로 본문의 저런건 작가님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런걸 별로 안좋아하신다고 들은것같은데 싫다는 사람한테 굳이 보여주려는 의도가 뭔지 이해가 안가요

1328 2018-07-22 00:32:13 8/7

자기 작품의 동인지를 선물받은 작가 [새창]

현실과 픽션은 구분하셔야죠...
2차원 창작물인 만화나 소설을 소라넷같은거에 비교하시면...;
bl을 생산하고 소비하는걸로 피해자가 생기나요?
싫으면 안보면 되는거고 신경 끄면 그만이죠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거나 연예인들로 망상소설쓰는 사람들을 까신다면 이해할 수 있겠는데
멀쩡히 자기들끼리 잘 즐기는 사람들을 굳이 성범죄자집단이랑 같은취급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327 2018-07-22 00:17:47 9/6

자기 작품의 동인지를 선물받은 작가 [새창]

말을 꼭 그렇게 하셔야겠나요...
그것도 엄연히 하나의 문화인데..

1326 2018-07-22 00:14:20 7

태국 무당 사망 [새창]

머리로는 가능하단걸 아는데 눈으로 보면 오금이 저리더라구요...
아무리 안다친대도 저라면 절대 못올라갈거같아요 어후...

1325 2018-07-22 00:10:32 0

어머니 이야기.jpg [새창]

이런 글 보면 부모님들은 항상 해준것보다 못해준걸 기억하시네요...
못받은것보다 받은게 훨씬 많은데 늘 뭐가 그리 미안하셨을까요...ㅠㅠ

1324 2018-07-22 00:08:44 14

현재 한반도 최강의 방패 [새창]

님 일상가??

1323 2018-07-22 00:08:11 20

현재 한반도 최강의 방패 [새창]

해가 갈수록 점점 드는 생각인데 사실 사계절이 아니라 이계절인데 잠깐 계절이 바뀌는 구간을 가을이랑 봄이라고 부르는것같음ㅋㅋㅋㅋ

1322 2018-07-22 00:05:13 7

친구들이 헌터가 되겠다기에 나도 헌터가 되었는데 무언가가 잘못되었다. [새창]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반갑네요ㅋㅋㅋㅋ

1321 2018-07-21 14:07:05 0

[익명]카톡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세요. [새창]

전 최근에 카톡 지워버리고 pc카톡만 남겨뒀습니다.
컴퓨터는 거의 켜지 않구요.
신기하게도 아예 눈에서 안보이니 하고싶은 충동도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먼저 삭제부터 하시고 참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