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우리집 개인척 하는애 [새창]

혹시 전생에 작성자님과 인연이 있었던 누군가가 아닐까요?ㅎㅎ

254 2017-01-20 10:04:44 5

군고구마가 너무 먹고 싶었던 강아지.jpg [새창]

"와 군고구마잖아? 나 군고구마 처음먹어봐! 진짜 처음이야!"

253 2017-01-20 09:14:47 18

여초에서 난리난 남고딩 [새창]

꽃미남이 나이먹으면 꽃중년이 되죠..

252 2017-01-20 08:42:35 0

[새창]

일본사람들 국밥 발음하는거 실제로 들어보면 정말 쿠파 아니면 쿠팟 정도로 발음해요ㅋㅋㅋ

251 2017-01-19 15:04:12 1

[새창]

음성지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어!!잉어!!잉엌!!!잉어!"

250 2017-01-19 10:35:11 4

강남 레전드 ㅋㅋ [새창]

일본식으로 생각해봐도 웃긴 표현인데욬ㅋㅋㅋㅋㅋㅋ

249 2017-01-19 10:32:32 2

뭔가이상한책장 [새창]

누가 빨리 작성자님 소환해주세요ㅠ
이렇게까지 누군가의 책장이 궁금해진건 처음이야..

248 2017-01-19 10:29:07 0

[도깨비] 결국 저승사자 시스템이 나왔네요.+ 남은 문제들.. [새창]

자살한 사람들이 저승사자가 되는거라면 전세계사망자들의 거의 절반 이상은 저승사자가 되었겠네요...

247 2017-01-18 18:45:52 31

요새 인기인 너의 이름은. 세월호 의도된 거였네요 [새창]

저는 떨어지는 혜성을 보고 이 시대에 태어나 저런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는것이 행운이라고 찬사를 내뱉는 TV 아나운서들에게서 상당히 위화감을 느껴 무서웠네요...

246 2017-01-18 18:41:46 21

요새 인기인 너의 이름은. 세월호 의도된 거였네요 [새창]

작중 비상 안내방송에서 "자택에서 대기해주십시오" 라는 대사가 흘러나오고 주민들은 "결국 집에 있으란소리 아냐?" 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더랬죠
섬찟한 장면이었습니다..

245 2017-01-16 15:08:17 0

[도깨비] 만약 왕여가 똥손이었다면... [새창]

은근히 닮았는데ㅋㅋㅋㅋㅋㅋ

244 2017-01-16 01:18:00 0

여고생의 완벽한 영어 실력.kakao [새창]

"잘한다!" 와 "자~알 한다!" 의 차이군요ㅎㅎ

243 2017-01-16 00:08:00 5

어린이집 뒷뜰엔 천사가 뭍.... [새창]

어우 막 갑자기 손치우고 씩 웃을거같아서 잔뜩 쫄았어요;;

242 2017-01-16 00:06:33 0

너의 이름은 표절논란 - 시월애 [새창]

너의 이름은은 일본의 무녀나 신사같은 전통적인 요소를 섞어놓아서 비슷한 플롯이어도 전혀 다르게 느껴져요

241 2017-01-15 23:52:53 22

밥솥으로 케잌을 만들어보자.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침착한 아재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