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관련한 논란을 보니 지난 미국대선이 생각나네요. [새창]

저 역시 안타까운 부분이죠. 그러나 그것은 경선 과정에서 정리되었어야 했습니다. 그를 경선에서 떨어뜨렸어야 했어요.

그러나 그러지 못했죠.

호랑이 등에 탄 기분입니다.

2481 2018-05-14 15:35:16 2/4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은 당당했었다 [새창]

남경필보다는 낫죠.

선거는 최선이 아니라 최악을 피하는거라잖아요.

2480 2018-05-14 15:32:00 1

경기도지사 관련한 논란을 보니 지난 미국대선이 생각나네요. [새창]

경선은 끝났죠. 그걸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더군요.

2479 2018-05-14 15:30:43 1

경기도지사 관련한 논란을 보니 지난 미국대선이 생각나네요. [새창]

그럼 그냥 유권자이신분이 왜 제 당의 후보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십니까.

2478 2018-05-14 15:29:28 1

경기도지사 관련한 논란을 보니 지난 미국대선이 생각나네요. [새창]

그림자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바리스는 그걸 말하고 있는 거죠. 사람들은 힘의 실체가 존재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허상이라는거.

2477 2018-05-14 15:26:09 1

경기도지사 관련한 논란을 보니 지난 미국대선이 생각나네요. [새창]

그 경선룰에 버니 샌더스가 동의했었고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세상에 완벽하게 공정한게 어딨습니까. 일단 경기장에 들어갔으면 심판이 좀 편파적이고 관중들이 호의적이지 않아도 열심히 뛰고 졌으면 패배를 인정하는게 프로의식이죠.

왜 세상이 이상과 다르냐고 떼써봐야 세상 안바뀝니다.

2476 2018-05-14 15:23:14 0/4

경기도지사 관련한 논란을 보니 지난 미국대선이 생각나네요. [새창]

ㅋㅋㅋ 귀여우시네요.

2475 2018-05-14 15:21:29 1/15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은 당당했었다 [새창]

세상에 문재인같은 후보가 넘쳐나는게 아닙니다.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해야할때가 훨씬 많아요. 다들 눈이 너무 높아진듯.

2474 2018-05-14 15:17:41 1

이렇게 잡음수준이 아닌 소음이 많은 후보를 계속 민다는 건 [새창]

경선에서 이긴 후보를 무슨 수로 끌어내립니까.

2473 2018-05-02 11:59:38 1

(강스포) 타노스 내로남불 [새창]

최근 왕좌의 게임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있죠. 아조르 아하이의 전설이 그것입니다.

2472 2018-05-02 11:55:48 2

(강스포) 타노스 내로남불 [새창]

사실 그런 류의 이야기는 굉장히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 중국의 명검 간장과 막야라던가...
이렇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랑하는 것을 희생해야 한다는 플롯은 여러 이야기에서 찾아볼수 있습니다.

2471 2018-04-30 23:57:13 1

토르3 안보고 인피니티워 이해가능한가요? [새창]

그런건 아니지만 보고 가시면 좋죠.

아니면 토르 3편의 이야기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가시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2470 2018-04-30 00:12:38 0

[스포일러 있습니다] 인피니티 워의 헐크에 대해서 궁금한 점. [새창]

그정도는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2469 2018-03-23 09:53:12 3

[새창]

잊지않으면 ㅋㅋ 복수라도 할 거냐 ㅋㅋㅋ

2468 2018-03-13 17:48:12 0

자...개헌에 대한 민주당 의원들의 말을 보겠습니다. [새창]

예산편성권을 국회가 갖는 문제도 미국을 보면 그것때문에 항상 정부와 국회 간의 싸움이 일어나고 우리나라 뉴스에도 자주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