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지지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새창]

무조건적 지지가 뭔지 아주 잘 압니다. 생각하시는거보다 더.

다만 남들이 비판하는걸 막을 생각이 없을뿐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대신 그들의 생각을 듣고 공감을 하고 싶은겁니다.

2436 2017-09-26 13:42:46 2

최근 분열종자들의 가입일을 보면 잉크도 안말랐네요. [새창]

ㅋㅋㅋㅋㅋ 본인에게 하는 이야긴가요?

2435 2017-09-26 13:40:19 0

우선순위가 다르니 일어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사람마다 각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다릅니다.
MB 잡아쳐넣는거 중요하죠. 근데 만약 그게 10년 뒤에 이루어진다면 다른 이슈들도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차라리 1년이면 1년 2년이면 2년 딱 기간을 정해서 그정도만 참아달라고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네요.

2434 2017-09-26 13:35:15 0

분탕글도 아니고 현실적인 상황을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새창]

그게 결론이 나기 어려운 거라서요. 누구나 생각하는 중요도가 다릅니다.

2433 2017-09-26 13:33:53 0/4

무조건적인 지지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새창]

그럼 왜 너는 여기서 귀한 시간 낭비하며 글을 쓰고 있는지?

2432 2017-09-26 13:32:11 1

무조건적인 지지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새창]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은 욕심이 있죠.
문제는 군게는 정부를 비판하는데 시게는 군게를 비판한다는거죠.

2431 2017-09-26 13:29:28 1/5

무조건적인 지지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새창]

너는 날 설득할 생각이 없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설득하고 싶은 사람이 많네요.

2430 2017-09-26 13:28:23 3

무조건적인 지지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새창]

반말은 하지 마라.

2429 2017-09-26 13:27:14 0

분탕글도 아니고 현실적인 상황을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새창]

군게 분들은 누구보다 여성징병의 어려움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이고 현실적이지 않다는걸 압니다.
다만 지금의 문제를 방치할 수도 없기에 이야기를 좀 해보자고 하시는 건데 안타깝네요.

2428 2017-09-26 13:25:42 2

분탕글도 아니고 현실적인 상황을 알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새창]

이 대답이 정부에서 나왔다면 여성징병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불만이 크게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2427 2017-09-26 13:23:53 0

무조건적인 지지에 대해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새창]

무슨 말씀이신지. 그걸 비판적 지지로 바꾸면 뭐가 달라지나요?

2426 2017-09-26 11:17:26 18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거였나요 [새창]

이번 사태 보고 궁금해진게

20만으로 올리면 청원한 사람들이

"아 우리가 사람 수가 모자라서 대답을 안해주는구나. 포기해야지. 헤헤"

이럴 거라고 생각했던 걸까.

2425 2017-09-23 20:05:26 10

스웩이 지겨운 타일러 . jpg [새창]

제가 리쌍의 초기 앨범들을 좋아했던 이유였죠.

2424 2017-09-22 15:19:41 8

모 세차업체 마케터의 패기.jpg [새창]

미x놈이네요.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2423 2017-09-22 07:45:06 1

11로 업뎃했던거 다운그레이드 복원 완료했어요. [새창]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