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리를 어떻게 좋아하게 되셨나요? ㅠㅠ 전 제가 먹는거에 관심이 없어서 요리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전 알약 하나씩 먹고싶다고 생각해여 가끔 ㅠㅠ 그러고 하루종일 안먹게요 ㅠㅠ 이런 제사 요리에 쉽게 다가가기 위한 팁을 주실수 있을까요? 가까이 사시면 개인과외 받고 싶어요 ㅠㅠ
귀찮으시겠지만 천연샴푸바는 어때요? 전 건성이라서 님하고는 좀 다르긴 한데 샴푸 쓸때는 항상 머리가 간지러웠는데 샴푸바 쓰고 나서는 전혀 그런게 없어요~ 샴푸바 리뷰 봐도 지성분들이 더 드라마틱한 효과 보시던데~ 시간이 좀 걸리고 귀찮긴 하지만 한번 추천드려요~ 생리통도 완화되었다는건 안 비밀입니다~ (소근소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