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
2017-04-10 00: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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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고 댓글 씁니다. 고독한 항해를 하는 김남우씨의 마음이 전해져서 갑자기 먹먹해졌네요. 오늘도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8
2017-04-06 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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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쉬운 말일 수도 있는데 나중엔 베껴서 힘들거에요... 전 4학년인데 베껴서 내버릇하던 애들 치고 나중에 잘 되는 애들 못 봤어요. 물론 분위기상 (미국) 표절이 더 엄해서 케이스가 적긴하지만요..
86
2017-04-01 0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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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제가 과게에서 댕댕이라고 잘못된 단어를 썼던 사람입니다. 지금 막 다 확인하고 제가 잘못한 일인데 기분 상하셨을까봐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찾아왔어요. 제가 한국문화는 인터넷으로만 접할 수 있는 상황인데 야갤이 뭔지도 잘 모르고 일베랑 비슷하다는 말도 처음듣곤 무의식 중에 사용하게 된 거 같아요. 기분 상하시게 된 원인 제공을 한 것 죄송합니다. 그리고 덕분에 조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
85
2017-04-01 0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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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오빠한테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친한데 같이 안 살아서 친합니다
84
2017-04-01 06:42:57
2
야민정음이 뭔지 몰라 무작정 귀여운 어감만 생각하고 쓴 점, 불편하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는 단어사용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단어사용 좀 더 주의하겠습니다.
82
2017-04-01 06: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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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칠 바빠 못들어온 사이에ㅠㅠ 분란을 일으킨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단어 사용에 주의할게요ㅠㅠ
80
2017-03-25 13: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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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관상용으로라도 사고 싶어서 찾아보니깐 윗분 말씀대로 amazon Italy 에서만 살수 있고, 제가 사는 미국으로는 배송이 안 된다네요 ㅠㅡㅠ.. 힝
http://www.revelist.com/beauty-news-/loreal-beauty-and-the-beast/6768/but-heres-the-terrible-news-this-collection-is-only-available-in-europe/11 이곳에서 읽었습니다
77
2017-03-09 1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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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ㅆ발럼으로 읽곤 헉+내적박수 치면서 들어왔네요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