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아니 므슨 교과서를 대충만들었어...!

1667 2016-09-23 10:10:37 0

립스틱이 사람마다 발색이 다른 이유 [새창]

그러게요 필터문제가 아녔네..

1666 2016-09-23 09:43:34 1

(feat. IKEA) 30대 아재 캐나다 원룸 자취방 [새창]

엄~~청 큰 원룸이네요(쭈글)

1665 2016-09-22 21:05:57 0

[새창]

저는 보통사람(평균) 이라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굉장히 후리해요..(나에게도 자신에게도) 이런 경우도 제 잘못일까요 ㅠㅠ

1664 2016-09-22 21:03:44 0

[새창]

이거 좀 나 같기도하고... (급반성)

1663 2016-09-22 18:35: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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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령 생각 못하고 '많은연봉=1억' 정도로
생각하신거 아닐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ㅎ

오오 연봉일억이면 짱많은데 오백쯤이야..

1662 2016-09-22 17:39:02 0

[새창]

미1친놈들이네요

1661 2016-09-22 08:59:49 1

[새창]

저도 얼마전에 쿠폰북에서 종종시키던
야식집이 집근처에있다는걸 알게되고 지켜봤는데
주인장이 덥다고 웃통벗고 맨몸으로 음식하더라구요 위생상태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고..

그 이후로 완전 실망해서 절때 안 시켜요..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 사람둘 안타까움ㅠ
왜냐면 벗은 웃통과 얼굴 등에 땀이 주륵주륵 내려와서 음식에 들어가게 보이더라구요
달려라 ㅂㅊ 조심하세요

1660 2016-09-22 08:36:19 0

인증샷 대참사 [새창]

멀라!!!!!

1659 2016-09-22 08:31:18 0

프로참석꾼한테 혼나는 유느님 [새창]

초대하지 않았는데 오셔서 모르는거 아닐까요?

1658 2016-09-21 23:25:41 0

5년만에 입어보는 정장 [새창]

옷잘어울려요! 회사는 어떤점이 맘에 안드시나요?
가족들이 맘에 들어하는거 봐서는 규모있고 내실있는 회사같은데..! 요즘 회사 쪽으로 관심이 많아사요 ㅎㅎ

1657 2016-09-21 23:21:12 1

[새창]

그래서 했나요??

1656 2016-09-21 18:08:50 4

시엄니께서 명절때 내가 사갖고간 고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넣으심. [새창]

저도 가까이에 비슷한 사람이있는데요
얘길들어보니 선택적정신병 같습니다.
정말 못된분을 만나셨네요 ㅠㅠ

1655 2016-09-21 17:36:39 0

드디어 여자가 된 홍라온gif [새창]

물론 머리뽕도 넣었겠지만 저정도는 타고나야함

1654 2016-09-21 15:22:57 1

손녀를 위한 어떤 할아버지의 빅선물.jpgif [새창]

가격이 궁금했는데 감사
살건아니고 그냥 궁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