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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2016-11-01 15:21:20 3
영화 '럭키' 11일만에 400만 달성 기념 김밥 .jpg [새창]
2016/10/23 15:39:41
원작도 있어요?
285 2016-10-28 10:48:10 1
콘크리트층 지지 이유 조금알게되었다 [새창]
2016/10/28 10:25:36
"속았다"는 "속을 정도로 우매하고 나쁘다"가 되는겁니다. 자기 자신만 피해를 입으면 '속았다'지만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면 '속아서 사리분별도 못할정도로 멍청하다'가 되는 겁니다.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정작 자기 주변에 누구한테 속아서 자기한테까지 피해입히면 혐오하면서..
284 2016-10-27 13:11:20 1
[새창]
뭐얔ㅋㅋㅋ 기여웤ㅋㅋㅋ
283 2016-10-26 17:24:40 2
신천지 피해자 가족이 보는 박근혜. [새창]
2016/10/26 12:52:12
애니어그램으로 저는 7번유형이라 그동안 알고있던 정보에 굉장히 밝고 활발하고 명랑하기 때문에 단점은 많아도 세상 모든 것에불안해하는 심리는 보지 못했는데, 점차 저한테 힘든 것이 무엇이 있는지 어릴때 거절당했던 경험이나 어려웠던 것에만 초점을 맞췄어요. '왜 부정적인 것만 찾으려고 저러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마음공부얘기가 나옵디다
282 2016-10-26 17:19:58 3
신천지 피해자 가족이 보는 박근혜. [새창]
2016/10/26 12:52:12
올해 3월에 당한거기도 하고, 요즘에도 자주 보여서 여쭤봐요! 그때는 커피빈에서 만났고 요즘은 스타벅스에서도 보입니다.
스타벅스에 한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혼자 앉아있는 젊은 사람한테 가서 "애니어그램 해보시겠어요?" 또는 "학교 과제인데 해주시겠어요?"해요. 한다고 하면 맞은편 앉아서 짧게 10개문항인가? 그정도 되는 체크리스트에 a,b,c만 체크하구요. 하고나면 자세하게 해보고싶으면 연락달라고 하는데 그래서 날짜잡았더니 좀 긴 제대로 되어보이는 애니어그램 용지를 주고 한두시간 더 있었구 약 일주일 후에 결과 들으려고 만나서 1시간 반 정도 설명을 들었어요. 그분의 설명에 저는 심리가 가장 깊은곳에서 불안하고 우울하니 상담이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논문 도와주는 언니가 심리상담과 마음공부를 하니 도와줄 수 있다며 연락해보자고. 저는 힘차게 안한다고 하고 나갔는데... 거기는 어디예요? 한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281 2016-10-25 23:00:52 0
19:30 서울대병원 상황^^ [새창]
2016/10/25 20:00:33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있어 정의가 숨쉬는 것을 느낍니다
280 2016-10-24 12:33:54 0
근데 님들아 대정령 원래 저랬음. [새창]
2016/10/23 15:27:38
내가 그래서 배신감을 느낀거구나
279 2016-10-22 23:35:04 8
최근 일주일간 유튜브 구독자수 감소 1위가 '대정령' [새창]
2016/10/22 10:06:31
사과문 올라왔대서 팬카페가서 봤더니 좋은소리만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팬카페인가 싶기도하고.. 좋은 댓글만 남긴건지 남은 팬들이 좋은 댓글만 쓴건지...
278 2016-10-22 23:32:27 0
v20 카메라 짜증나네 [새창]
2016/10/22 15:40:58
앗 저만그런거 아니네여ㅋㅋㅋㅋㅋ
그래서 카메라 켤때마다 진심으로 놀람
277 2016-10-22 23:23:15 5
[새창]
와 진짜 저도 멘트 찰져서 잘 봤는데 진짜 뒷통수는 우리가 다 맞은듯
276 2016-10-21 14:40:09 0
닉네임으로 삼행시 지어드립니다 [새창]
2016/10/19 22:01:48
와 음탕한 삼행시만 쓰시는 줄 알았는데
275 2016-10-11 11:45:26 2
11살 금손딸램 [새창]
2016/10/10 23:01:12
작성자님이 얼른오셔서 댓글 보고갔으면 좋겠다!
274 2016-10-08 19:11:00 0
19)나... 떨고있을지도.. 나눔로또이벤트(미성년자진짜출입금지) [새창]
2016/10/08 12:09:51
3 5 16 25 34 39
도전!
273 2016-09-28 14:49:30 5
힐몽준 [새창]
2016/09/27 23:38:44
뭐가 옷장이고 뭐가 책상일지 몰라서 글씨까지 붙여줬네 2살 애기들 키우는 집인줄알았네
272 2016-09-26 02:11:44 1
(극혐) 코팩을 해봤어요.. [새창]
2016/09/25 20:52:08
정상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저에게 피르가즘을 선물해주셨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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