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7
2018-09-11 20:40:33
0
그건 따로 알아봐야 할거 같네요 우선은 제가 부정수급이라는 이유가 퇴사한상태인데 구직자로 카드발급받으거로 걸린거라고 하네요..
4951
2017-12-09 21:16:50
1
개인적으로 그림은... 정말 자기만의 화법이 없는 이상 까놓고 대조하면 비슷한 그림이 나옵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비율이나 이상형이 다르니 색체기법 스케치방법에 따라 보는 입장에선 다 다른 그림이라 보는데 보다보면 그게그거에요
왜냐하면 그림을 그리게 되면 우선 따라 그릴 그림을 먼저 그리거든요. 그게 확률상 유명한 사람꺼 쓸 가능성이 매우 높구요. 그렇게 그리다보면 손에 익기 마련이라 후에도 어느정도의 비슷한 점은 남아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전 트레든 표절이든 우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보았을때 창말 작가님이라는 느낌이 훅 풍긴건 사실이었고요 창말 보고 왔을땐 확연히 다른 그림이란걸 느꼇지만 색채쓰는 기법에선 창말 작가님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두분이 같은 기법을 쓰시는건지 기준삼은 그림이 같은거였는지는 두분만이 아는 경우일테고...
스토리가 다른데 뭔 표절이지;;
+이 지구상에 같은 얼굴상을 가진 사람도 존재하는데 그림체 비슷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사람마다 원하는 비율이나 이상형이 다르니 색체기법 스케치방법에 따라 보는 입장에선 다 다른 그림이라 보는데 보다보면 그게그거에요
왜냐하면 그림을 그리게 되면 우선 따라 그릴 그림을 먼저 그리거든요. 그게 확률상 유명한 사람꺼 쓸 가능성이 매우 높구요. 그렇게 그리다보면 손에 익기 마련이라 후에도 어느정도의 비슷한 점은 남아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전 트레든 표절이든 우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 보았을때 창말 작가님이라는 느낌이 훅 풍긴건 사실이었고요 창말 보고 왔을땐 확연히 다른 그림이란걸 느꼇지만 색채쓰는 기법에선 창말 작가님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두분이 같은 기법을 쓰시는건지 기준삼은 그림이 같은거였는지는 두분만이 아는 경우일테고...
스토리가 다른데 뭔 표절이지;;
+이 지구상에 같은 얼굴상을 가진 사람도 존재하는데 그림체 비슷한 사람이 존재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네요.
4949
2017-12-09 19:58:06
1
듣기론 갑자기 치마 펄럭여서 여성분도 당황했는데 바로 쿠션 대주셨다고 하더라구요
4947
2017-12-06 06:44:06
0
“라마단인 걸 뻔히 알면서 음식으로 약을 올린다”거나 “일부러 밥 굶고 힘든 척은 왜 하느냐고 비아냥댄다”
이글이 팩트입니당. 저도 점심땐 저 먹고 싶은거 사먹고싶죠. 배려를 강요한다기 보단 굳이 안해도 되는 행동과 말을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될뿐입니다. 삼겹살이 가장 싸니 회식 문제야 별수 있나 싶지만...
굳이 라마단을 떠나거 다이어트 한다고 도시락 싸가는 경우에도 주변에서 들리는 -굳이 티를 낸다. 유난을 떤다.그래 넌 쫌 빼라. 아예 굶지 뭘 먹느냐-라는 말또한 저는 안해도 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이글이 팩트입니당. 저도 점심땐 저 먹고 싶은거 사먹고싶죠. 배려를 강요한다기 보단 굳이 안해도 되는 행동과 말을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될뿐입니다. 삼겹살이 가장 싸니 회식 문제야 별수 있나 싶지만...
굳이 라마단을 떠나거 다이어트 한다고 도시락 싸가는 경우에도 주변에서 들리는 -굳이 티를 낸다. 유난을 떤다.그래 넌 쫌 빼라. 아예 굶지 뭘 먹느냐-라는 말또한 저는 안해도 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