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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6 06: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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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단인 걸 뻔히 알면서 음식으로 약을 올린다”거나 “일부러 밥 굶고 힘든 척은 왜 하느냐고 비아냥댄다”
이글이 팩트입니당. 저도 점심땐 저 먹고 싶은거 사먹고싶죠. 배려를 강요한다기 보단 굳이 안해도 되는 행동과 말을 하는게 저는 이해가 안될뿐입니다. 삼겹살이 가장 싸니 회식 문제야 별수 있나 싶지만...
굳이 라마단을 떠나거 다이어트 한다고 도시락 싸가는 경우에도 주변에서 들리는 -굳이 티를 낸다. 유난을 떤다.그래 넌 쫌 빼라. 아예 굶지 뭘 먹느냐-라는 말또한 저는 안해도 되는 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