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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0 11: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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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반대가 어마어마하네요~ㅎㅎ
팔걷는 분이 많으신가보네요~
저도 상체운동 하지만 그냥 좀 끼어도 하는데 불편해서 그러는건 줄은 몰랐네요~
보통 헬스장에서 주는 옷은 스판재질이라 그다지 안끼는것같고 근육을 보면서 운동을 하는지도 몰랐네요~
암튼 그런분들은 보통 한세트하면 주변엄청 두리번거리고 또 한세트하고 엄청 두리번 거리면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남을 의식하는건 아니고 그런분들은 운동 중간중간에 뭐하나 하고 보는편입니다.
괜히 그런거 있잖아요~
뭔가 내가 싫어하는거 하는사람은 어떻게하나~ 하면서 처다보게되는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레깅스입는건 그거자체를 뭐라한건아니구요
레깅스만 입고 벽반대방향으로 누워서 다리를 올리면...
엉덩이부터 정면으로 보여요...
벽보고하면 누가 머라하겠어요...
왜 사람들 운동하는 방향으로 굳이...
그게 민망하다는거예요
여튼 개인적으로는 둘다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