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옹냐보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10-28
방문횟수 : 29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3 2016-12-01 09:23:26 8
연애 초기엔 항상 같이있을것처럼 그러다가 나중엔 안그러는거 진짜 [새창]
2016/12/01 03:35:53
여자는 사랑을 먹고살고 남자는 추억을 먹고산다는데... 저도 남자지만 정말 100% 페이스조절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귀찮을때도 있고... 애인만나는것보다 더 잼난걸하고싶을때도있고... 머 그런것같아요...
우리남자들~ 너무 추억거리만 만들려하지말고 사랑도 꾸준히 해줍시다~
132 2016-11-27 22:45:28 0
두번째 볼때 무엇을 하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11/27 14:58:28
ㅋㅋㅋㅋ 이런고민이 있으신 분이었군요~~~
제가 한마디 거들어드리면 날씨가 추우니 실내에서 시간보낼곳을 찾아보세요~
원래 처음 만났을때 정보를 많이캤어야 합니다~
멀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심심할때 뭐하는지 성격은 어떤지 등등등!!!
그런 정보를 빨리알아내지 못하면 지금처럼 할게 생각안나는 멘붕이오죠
알아내신게 없다면 카톡이나 메세지 대화등으로 조금씩 캐내세요~
노골적으로 물어보지말고~~
암튼 그걸 바탕으로 데이트코스를 짜보셔요~
하나 추천드리자면 코엑스괜찮습니다~
머 건대쪽은 모르고 코엑스 볼거리 먹을거리 많습니다.
실내서 다 해결되고~~^^
정없으면 무작정 차몰고 영종도로 쏘세요!!!
그냥!!! 거기는!!! 진리입니다!!! ㅋ
131 2016-11-27 22:36:43 0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새창]
2016/11/27 17:32:28
그쥬?? 친구는 아니쥬?? ㅎㅎㅎㅎ ㅠㅠㅠㅠ 히히히히히
130 2016-11-27 20:47:58 0
[새창]
한번으론 모르죠~
한 5번정도 계속 같은시간에 주다보면 답이나올겁니다.
알바생이 관두던 경찰이 지키고있던...
129 2016-11-27 20:41:00 0
[새창]
그냥 존재만으로도 사랑스런 사람이지 않을까요?? ㅎㅎ
128 2016-11-27 20:39:09 0
[새창]
남자들 대부분이 님이 원하는걸 몰라요~
특히 공감받고싶어하고 케어해주길 바라는건 더더욱 말안하면 모름... 그냥 그런 동물임...
그러니 알려주세요~
나 이런말 한거 이런말 듣고싶은거였다~
앞으론 그런 말 해줘~
남자들이 모르는건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건 해줄수 있어요~
아마 조금씩 바뀔거예요~
그렇게 맞춰가는거죠~^^
127 2016-11-27 20:21:51 0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새창]
2016/11/27 17:32:28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친구는 싫은데... 으...
126 2016-11-27 20:17:15 0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새창]
2016/11/27 17:32:28
그쵸?? 그게 맞는거겠죠?? 설마 진짜연락하셨어요?? 이러지는 안겠죠...
125 2016-11-27 18:25:08 0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새창]
2016/11/27 17:32:28
근데 그런 느낌있자나요
정말 순진한 얼굴로 그럼 만나면되죠~
막 그런 느낌인거같고...
아...
나같아도 님처럼 얘기했을건데...
이게 막상 내가닥치니 미치것네...
124 2016-11-27 18:23:33 0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새창]
2016/11/27 17:32:28
근데 이친구가.. 너무 애기처럼 막 장난을 잘치고 그런 성격이라.. 다른사람이랑도 그러는가는 모르겠지만..ㅠㅠ
123 2016-11-27 17:40:53 1
알수없는 여자의 마음!! [새창]
2016/11/27 17:32:28
헉... 먼가 성의없는데... 명쾌하다...
122 2016-07-06 15:57:30 0
뭣같은 서울로의 출퇴근!! [새창]
2016/07/06 15:11:49
먼저 강도가 타진 않겠죠~^^
그런거 다 걱정하면 모르는 사람 암것도 못도와줄듯 싶구요
보험은 자동차보험에서 다 처리가됩니다.
물론 15년동안 접촉사고2건제외하곤 없지만 여튼 보험처리는 제가 운전한다는 보장하에 모두 퍼리됩니다.
121 2016-06-16 09:58:32 15
장인어른때문에 힘들어요. 유부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6/13 11:30:32
그... 재산권이라는게 부부관계에서는 큰의미는 없을거같아요.
어자피 명의관계없이 반반의 소유권이 인정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기우일지모르나 아내분의 답변이 글로만 보아서는 이해되질않습니다...
어머니때문이었다면 없는자리에서 아버지편만 들었다는게 이해되지않고 원래 장인어른을 싫어하셨다면 잘못을 얘기했을때 어느정도 수긍을 했어야 정상이라 생각됩니다.
괜시리 초치는 얘기일지 모르나 아내분이 이 상황을 모면하기위해 한 행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120 2016-06-10 11:24:05 0
헬스장 허세 [새창]
2016/06/07 10:36:47
어익후~ 반대가 어마어마하네요~ㅎㅎ
팔걷는 분이 많으신가보네요~
저도 상체운동 하지만 그냥 좀 끼어도 하는데 불편해서 그러는건 줄은 몰랐네요~
보통 헬스장에서 주는 옷은 스판재질이라 그다지 안끼는것같고 근육을 보면서 운동을 하는지도 몰랐네요~
암튼 그런분들은 보통 한세트하면 주변엄청 두리번거리고 또 한세트하고 엄청 두리번 거리면서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남을 의식하는건 아니고 그런분들은 운동 중간중간에 뭐하나 하고 보는편입니다.
괜히 그런거 있잖아요~
뭔가 내가 싫어하는거 하는사람은 어떻게하나~ 하면서 처다보게되는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레깅스입는건 그거자체를 뭐라한건아니구요
레깅스만 입고 벽반대방향으로 누워서 다리를 올리면...
엉덩이부터 정면으로 보여요...
벽보고하면 누가 머라하겠어요...
왜 사람들 운동하는 방향으로 굳이...
그게 민망하다는거예요
여튼 개인적으로는 둘다 싫어요~~
119 2016-06-10 11:05:50 2
간만에 김밥쌌어요~ [새창]
2016/06/09 19:29:58
저희 어머니는 다른집에건 본적없는 재료를 하나 넣으시는데요~
바로 양파볶음이예요~
그냥 양파를 채썰어서 볶기만하면 됩니다~
볶은양파의 달달함과 부드러운 식감이 김밥의 맛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다들 한번 넣어보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