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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냐보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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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2016-05-07 13:45: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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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우리나라의 결혼문화에 회의를 느끼는건 저도 동감입니다.
서로동의하에 그런 결정을 하게된다면 그것도 존중합니다.
다만 우리사회가 그렇고 사람들 관계라는게 그렇게 깔끔하지 못하다는점이 큰 걸림돌이겠죠
나 편한대로만 살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내가 불편해도 해야할때가 있는거고 융통성을 가져야할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서로의 할일만 각자 알아서하고 독립된 가정으로써의 중요성만 강조하는건 그다지 관계적인 측면에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런게 있어요
결혼을 했는데 내 아들이 또는 내 딸이 부모님께 갑자기 잘한다??
그럼 며느리나 사위를 잘두었구나~ 하거든요
반대로 못해도 마찬가지구요~
서로 양에 잘하는게 내 할일을 미루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람 마음이라는게 아들잘해주는거와 며느리잘해주는건 다르거든요
딸과 사위도 마찬가지구요
님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며느리 자리를 채울수는 없는거고 마찬가지로 처가에서 사위의자리를 와이프분이 채워줄수없거든요
아직 결혼은 안하신듯하니 무리해서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호의적으로 생각을 바꿔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102 2016-05-07 13:27:3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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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들이 너무하신다는 생각이 딱들긴하는데...
뭔가 저는 아쉬운 부분이있네요.
혹여나 조율과정이 없었다면 남편과도 부모님과도 조율과정을 한번 거쳐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아요.
느낌에는 그냥 딱 결정해버리신거같아서요..ㅎㅎ
101 2016-05-07 13:21:14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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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까지야~ ㅎㅎㅎ 너무 남자들이 쓰레기같아지는 느낌이예요~
100 2016-05-07 13:17: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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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혼을 할거라면 너무 그런식으로 양가를 대하는건 좋지 않을거같아요~
시댁과 친정에 며느리와 사위가 잘보이는건 좋은거라 생각되는데 마치 결혼하면 부모님은 별 상관없는 사람마냥 대하는건 그다지 현명한 선택은 아닌듯 싶네요
99 2016-05-07 13:13:4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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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남친분의 성격이 어떤지 모르니 나쁘지 않다는 가정하에서 생각한다면 그렇게 안좋아보이는 얘기는 아닌듯합니다.
남친이 먼저 얘기를 했을 뿐이지 바뀌었다면 그런 생각보다는 그것도 못해줘?? 하는 서운함이 있지 않을까요?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얘기가 있잖아요?
어느한쪽의 희생만을 강요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나쁘게만 생각하실건 아닌거 같아요
이런걸로 헤어지는것까지는 좀 과하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해요.
98 2016-05-07 12:59: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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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이 항상말씀하셨죠.
남앞에서 다른사람을 헐뜯거나 미워하지말라고..
겉으로는 동조하지만 속으로는 그사람의 인격을 욕한다고 그러셨는데 딱 그 말씀을 해주시네요.
누구에게나 내가 제일 소중했으면 하는게 당연한거고 바램이죠
하지만 아니라고 땡깡부리지 않고 오히려 님처럼 생각해주는 여자가 제 아내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부모님 생전에는 조금 덜하더라도 최소한 제 목숨보다는 소중하니까요
97 2016-05-07 12:5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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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댓글들을 보다보니 아직 결혼 못하신것같은데 결혼도 안한 자식이 벌써부터 와이프 타령하고있는 걸 보시는 부모님이 참 안타깝네요.
가장이라는 말이 와이프랑 자식들만 포함되는 울타리에서만 유효한가요??
부모님이 연세드시면 그것도 당신이 가장입니다.
뭐가 가장이냐 아니냐의 차이예요??
부모님께는 내가 가장이아니니 이성적으로 가장인 내 와이프와 자식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한다는 말이 지금 이성적이라 생각하나요??
제가 댓글을 좀 극단적으로 달아서 비공도 먹었지만 당신처럼 대놓고 혼자살라고 댓글단 사람은 없었네요.
윗분말씀처럼 당신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자신의 평생을 맡길 여자는 없을거라 생각되고 믿고싶으니 저보다는 작성자님이 혼자사셔야 되겠네요
어쩌십니까??
생기기전부터 부모님보다 소중한 아내가 앞으로도 없을예정이라??
이정도 댓글이면 당신 수준에 딱 맞네요~
96 2016-05-07 12:3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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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생각과 맞지않으면 난 결혼도 하지말아야합니까??
그럼 쓰흡님도 와이프던 연을 끊던 부모님과는 남처럼 사세요
이게 맞아요??
참.. 생각하는거하곤..
95 2016-04-30 14:3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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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크기는... 이건 진짜 오랜 노력이 필요합니다.
일단 길이는 매일샤워할때 노발상태에서 손으로 잡아서 위로 10초정도 당겨주고 아래로 그다음 좌우로 이런방법을 하루에 3~5분정도 꾸준히 해주세요
당기는 정도는 어느정도 세게당겨야합니다.
실제로 성기를 키우는 과학적인 운동이구요
저도 이운동으로 몇센티정도 더 길어졌으며 영구유지됩니다.

솔직히 두께는 수술이나 의료기구 말고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ㅠㅠ
정말 너무 두께가 얇다면...(엄지손가락 2배정도가 보통입니다) 수술도 고려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여튼 제 20여년간의 노하우를 다 풀었네요~ ㅎㅎ
94 2016-04-30 14:2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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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너무 밑에글이라 글쓴님이 읽으실줄은 모르겠으나...
전 일단 제 경험에 의한 해결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가장 먼저하셔야할게 님이 못느끼시는걸 직접적으로 얘기하세요
좋은걸 잘 모르겠다고 얘기하시고 노력하자는 전제하에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쓰세요

1.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사정시간자체를 늘리는건 쉽지않습니다.
결국 동시에 절정에 도달할수있는 목표점을 맞추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위에 많은분들이 언급하셨다시피 남친에게 전희를 충분히 해달라고 하시고 그게 10분이던 20분이던 남친이 삽입후 동시에 절정에 도달할 시간까지 끌어올리세요
하시다보면 대략적으로 절정을 맞출수있습니다.

2. 1번 방법은 어느정도 맞출수는 있으나 중간에 이변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자분이 먼저 절정에 도달하는경우 남자는 계속진행을 하려할것이고 사람에따라선 이걸 굉장히 힘들어하는 여성분들도 있습니다.
남성분이 사정할때까지 견디는게 어렵지않다면 괜찮지만 그렇지않다면 자연스럽게 여자분이 리드해서 핸플이나 오럴등으로 사정을 시켜주세요

반대로 남성분이 먼저 도달하는경우에는 도달하기전 느낌을 알고있을겁니다
사정 바로전이아니라 남자는 느낌이 오기시작하는 그 시작점에서 멈춰야합니다.
시작이되면 적어도 10~20초안에 사정하게되니 유념하세요
그때 삽입을 멈추고 기구나 오럴 그밖에 핸플등으로 여성분의 흥분은 유지시켜주면서 남성분은 가라앉히는거죠
자세를 자주 바꾸어 주는것도 조루인 남성들에게는 효과적입니다.

그런식으로 남성분이 반복하면서 하다보면 여성분은 오르가즘에 도달할거고 남자도 그후 몇번의 삽입만으로도 금방 사정이 가능하게 됩니다.

3. 위에 두가지로도 남자가 정말 조루라 해볼 방도가없을경우 마지막 방법을 쓰세요

남성을 먼저 한번 사정시키는 겁니다.
이건 남자분이 꽤나 노력해야합니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사정후에는 다시 금방 2차전을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의지가 필요하죠 체력도필요하고...
여튼 방법은 여성분이 핸플과 오럴등으로 사정을 한번 그냥 시키세요
그후에 바로 남성분이 여성분을 애무해주면서 여성분의 흥분을 끌어올립니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5~10분이면 사정후에도 재발기가 됩니다.
그시간을 여성분의 전희로 시간을 보내는거죠
그리고 다시 발기가 되면 시작해보세요
적어도 원삽입시간보다 2~3배이상 유지가 될겁니다.
너무 길어졌다싶으면 2번방법을 쓰시면 되십니다.

남녀의 성관계는 굉장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글쓴님 뿐만아니라 만족못하시는 모든 커플들에게 유효한 방법이니 거부감 갖지마시고 일단해보세요~
신세계가 펼쳐질겁니다~^^
93 2016-04-29 04:40:54 9/15
[새창]
이런얘기하면 신나게 비공받겠지만...
사랑해서 결혼하는 시대인가요??
사랑만으로 결혼을 해도 어머니의 사랑에는 비할게 못됩니다.
독립된가정의 가장??
부모님을 더 사랑하면 품안의 자식이되나요??
예전에 공공의적이라는 영화에서 유명한 대기업의 임원인 주인공이 돈때문에 부모를 살해합니다.
헌데 살해당시에 칼을 서툴게 사용해서 손톱이 깨져현장에 떨어집니다.
나중에 이 증거가 결정적으로 범인을 잡는 단서가됩니다.
이 손톱을 주인공인 경찰이 어디서 찾냐...
죽은 어머니의 목에 생긴 자상사이에서 발견합니다.
자식의 허물을 덮으려 그 손톱을 죽어가는 순간에 삼킨겁니다.
아내와 어머니의 우선순위??
비교대상이 됩니까??
고부갈등이 왜 생길까요??
제생각에는 아내들이 본인한테 더 잘해야한다는 말도안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일겁니다.
시부모나 장인장모님을 나보다 우선시하는 생각을 가진 부부는 제 경험상 관계로인한 갈등이 있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맛난게 있으면 부모님 먼저 드리고 남으면 아내와 자식들먹이고 남으면 내가먹습니다.
좋은게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이 나를 나았으니 나에게 잘해주는건 당연하다는 거지같은 논리는 대응할 가치도 없습니다.
내 3분의1의 인생을 위해 당신들의 3분의2의 인생을 바치신분들입니다.
나와 함께하실 날이 얼마 안남았기에 살아계신동안 부부가 양가부모님께 최선을 다하고 그후에 아내와 자식들을 최우선해도 인생의 3분의2를 헌신할수있습니다.
모든 가족에게 헌신하세요
하지만 불가피한상황에서는 되도록 부모님께 양보하세요.
인생을 절반정도 살아본 입장에서...
아내가 또는 남편이 부모님보다도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말이나 생각을 가진 남자나 여자를 만나시거든...
가까이하지 마세요.
왜 그런지는 자연히 알게됩니다.
모든 행동과 말은 그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며 성인이된 사람은 그 생각을 바꾸는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겁니다.
92 2016-03-18 23:07:31 0
[새창]
온라인에서도 판매하고 백화점에도 있어요~
91 2016-03-03 10:51:20 0
정의당 김종대 단장 군피아방지법 굉장히 신선하네요. [새창]
2016/03/02 20:47:56
군경험이든 지식이든 장관이면 경험이있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더가 업무에 정통하지 못하면 부하들에게 무시당하고 지휘통제가 되지않는 전형적인 사례이고 본인의 판단보다 타인의 눈치와 판단을 따르는 경향을 갖게 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휴전국이며 언제 재전시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곳에서 경험없는 리더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기회의 평등은 당연히 보장되어야하지만 그만한 자격도 충분히 있어야합니다.
90 2016-02-27 00:13:42 0
[새창]
이게 블루틴보단 발림성이 좋을거같아서
사볼까 하고있습니다ㅎㅎ
89 2016-02-26 23:46:27 0
피부타입 잘 아시는분... [새창]
2016/02/26 23:42:15
복합성인거같은데 건조함에 가까운 복합성도 있고
민감하신거같아요 아벤느 제품 써보세요
민감성에 좋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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