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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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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2016-08-17 11:35:38 3
[새창]
녹음하세영.. 자꾸 협박하시면 신고 한다고 하세요
1047 2016-08-17 08:43:54 0
에어컨 풀가동 전기료폭탄 ㅠㅜ다른집은 어떠세요? [새창]
2016/08/17 08:34:47
저도 전기료 때문에 잠도 못잤어요... 자면서 끌까 말까 눈치에... 잠깐 끄니 애들은 땀 범벅에 ㅜㅠ.. 결국 켜고서는 막 심장이 벌렁 벌렁...
1046 2016-08-16 20:36:13 0
목포낙지...;;; [새창]
2016/08/16 09:57:46
헉 그래여??! 5년전만해도 서비스로 주고 리필도 해주던데 ... 그렇게 오르다니 ㅜㅜ
1045 2016-08-16 20:09:13 1
절 보고 웃는 아가들은 뭐가 웃긴걸까요? ㅎㅎㅎ [새창]
2016/08/16 19:58:35
예뻐서 그래요! 신기하게도 자기를 좋아해주는 예쁜 사람에게 그렇게 웃어주더라구요. 아마 똥씹은 표정인 아가는 낯가림중 아닐까요?!
1044 2016-08-16 19:58:18 1
목포낙지...;;; [새창]
2016/08/16 09:57:46
?! 저정도 양이면 그냥 서비스로 주는 양인데요.. 진심으로;; 세발낙지면 원래 비싸긴 합니다만 그냥 낙지면 서비스 정도밖에 안되네요... ㅜㅜ 낙지 철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지만 너무 비싸요! 고향이 목포인 아지매
1043 2016-08-16 19:40:46 64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6 05:34:24
언젠가 싸우면서 남편이 저에게 나는 돈벌어오는 기계가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사실 충격이었어요. 전 단 한번도 돈없다. 돈 벌어와라. 왜 돈을 이것만 버냐 등의 비하 발언을 한 적이 없었거든요. 남편이 자리를 못잡아서 100만원만 들고 왔을 때도 외제차를 긁어서 월급을 다 수리비로 줘야했을 때도 안다쳤으니 괜찮다. 하고 넘기고는 친정에 아쉬운 소리 했어요. 남편이 알면 자존심 상할까 비밀로 하고요. 그런데도 그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물론 남편이 그런 말을 했을 때 너무 충격적이긴 했지만 웃으면서 돈 벌어오는 기계가 되려면 한달에 100억씩 돈 찍어와야지. 그 전에는 자기는 내 남편이야 라고 말았어요. (그 당시 남편은 160만원을 벌어오고 있었는데 용돈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친구들이 넌 돈벌어서 쓰지도 못하는 기계라고 그랬더라구요... )와이프 분과 충분한 대화를 하시고 결정하셨겠지만 다시 한 번 대화를 해보세요.. 정말 더는 아니라면.... 헤어지셔야겠지요 ...
1042 2016-08-16 13:55:05 10
[새창]
제가 글 잘 읽은것맞나요..... 어떤 엄마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나요? 아니 엄마가 아니여도 남자화장실에 여자가 들어가면 신고감 아닌가요? 왜이렇게 글이 뜬금없으시지..?? 어떤 엄마도 남자화장실 못들어가요. 그건 미친뇬이죠...
1041 2016-08-16 13:49:41 0
식당에서 기저귀교체문의 [새창]
2016/08/16 13:40:22
거진 소변 기저귀는 밖에서 안갈아줘요 ㅜㅠ.. 변기 뚜껑에서 가는 게 너무 힘들어서요 ㅋㅋ
1040 2016-08-16 13:48:52 0
식당에서 기저귀교체문의 [새창]
2016/08/16 13:40:22
저희는 차가 없어서 대부분 화장실에서 갈아요. 교환대가 없어서 변기 커버 닦고 가는 편인데 식당에 사람이 없으면 사장님이 구석에서 갈고 챙겨가기만 하라고 하더라구요. 화장실 쓰레기통에도 소변기저귀는 버려도 대변 기저귀는 싸와요...
1039 2016-08-12 22:17:26 39
결국....파혼 된 것 같네요.... [새창]
2016/08/12 16:41:20
잘하셨네요. 어느 누구도 잘못한거 하나 없지만 서로 이해를 못하니 헤어지는게 나아요. 그리고 작성자님 밑에 사족은 안쓰는게 좋았을 듯 해요. 외벌이고 9천 가져가고. 이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셨으면 처음부터 여자친구분과 헤결을 했어야지.. ㅋ 파혼한다며 외벌이 할 껀데... 이건 여자친구 흉봐주세요로 보여요. 사실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작성자님이 나쁜놈이고 작성자 입장에선 여자친구 분이 나쁜 놈이겠지만 예의는 지켜야한다고 생각해요. 여자친구분이 바람을 피우거나 하는게 아니라면요.
1038 2016-08-12 18:24:07 10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2 14:53:52
현관문만 닫아 줬으면 좋겠어요 ㅜㅜ 현관 열면 집안 다 보이는 구조인데 왜 여시는지 ㅠㅜ... 왜.. 옥상 가면서 팬티만 입고 올라가시는지... 하....
1037 2016-08-12 17:36:11 13
집에서 팬티만 입고 있지 말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옴 [새창]
2016/08/12 14:53:52
저는 이거랑 다른? 상황인데 옆집 할아버지가 자꾸 옷 벗고 문 열고 있어요.... 현관문이 딱 붙어있는 구조라 문열면 다 보이는데 다 벗고.. 저번에는 삼각팬티만 입고 저한테 인사를... ㅎㅎㅎㅎ 아 ㅜㅠ... 요즘 멍멍이도 한마리 더 데려오셔서 밖에 나가거나 집으로 들어갈때면 시각 청각까지 테러 당하네요...
1036 2016-08-12 12:04:34 1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신랑만 어제 저녁으로 라면 먹었어요 ㅋㅋㅋㅋ
1035 2016-08-12 01:55:26 1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어흐ㅡ ㅜㅜ 감사합니다... 남편은 자기는 골반이 넓고 허벅지가 두꺼워서 바지가 짧아보여 라고........ ㅡㅜㅠ 흙흙...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1034 2016-08-11 20:09:07 0
아기 데리고 반바지 입었다가 멘붕 당했어요. [새창]
2016/08/11 19:37:34
감사합니다 ㅜㅜ 너무 어이없어서 지금도 속이 부글부글하네요.. 남편은 웃기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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