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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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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2016-09-27 18:09:59 43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2016/09/27 18:09:04


1107 2016-09-26 22:32:06 3
요즘 동요들은 왜 이렇게 흥이 안나는거죠? [새창]
2016/09/26 21:48:35
ㅋㅋㅋ 아기 상어 두루두루두 귀여운 두루두루 바닷속 두루두루 아기 상어!

살앗ㅅ다 두루두루
1106 2016-09-25 17:12:20 1
육아다이어트중 [새창]
2016/09/25 14:59:50
저도 살이 빠지긴 하는데 요 ㅜㅜ 문제가 하체쪽 살은 안빠지고 가슴살만 빠지는.... ㅜㅜ
1105 2016-09-24 02:50:32 0
보xx이관련 글을 올려썼는데ㅜㅜ [새창]
2016/09/24 02:06:29
다른 기저귀로 바꾸시는게 우선인 것 같아요.. ㅜㅜ 안맞는게 하나씩 있더라구요... 제일 좋은 건 약 바리고 기저귀 안채우고 있는 건데 그건 엄마가 너무 힘드니까 ㅜㅜ.....
1104 2016-09-23 10:41:49 1
출산시에 엄청 감격스럽거나 하지 않나요???? [새창]
2016/09/23 10:19:01
ㅋㅋ 낳을 때는 죽다 살았구나.. 했다가 애기 안겨주면 그때 감동적인?? 느낌...?!
1103 2016-09-22 21:54:14 4/13
친정 엄마때문에 열불나네요.. [새창]
2016/09/19 13:17:22
음... 솔직히 말하면 투정으로 적은 글이었고 위로받고 싶어서 적은 글이고.. 이미 해결? 까진 아니여도 상황이 정리됐는데 갑자기 올라와서 저도 당황스럽네요. 그리고 안보내고 네달동안 연락을 끊었더니 친정엄마가 쓰러져서 입원했다고 연락이 와서 연락 시작한거구.. 계속 안보내니 또 쓰러졌다 쓰러지면서 첫째 이름 부르더라 이러길래 어쩔 수 없이 보낸 겁니다.. 이미 사촌동생이 저희 엄마 모르게 내려갔다 오는 걸로 해결봤는데 여기까지 오니 당황스럽기만 하네요 .. 충고 감사합니다
1102 2016-09-22 17:12:31 0
저...가진통은 어떤가요? [새창]
2016/09/22 15:53:49
뭉친다고 그러죠? 배가 딱딱해졌다가 쏴 하고 풀렸다가 하는데 그게 아파요. 그게 주기가 일정해지면 진통이고 주기가 일정하지 않고 했다 안했다 하면 가진통이라고 하더라고요
1101 2016-09-22 15:15:38 6/18
친정 엄마때문에 열불나네요.. [새창]
2016/09/19 13:17:22
핡 .. 쓴지 오래됐는데 ㅜ 여기와있네요.. 변명이자면 둘째 임신한 동안 입원을 많이 해서 10개월 정도 친정 엄마가 키워주셨어요. 그래서 인지 첫째도 할머니 보고 싶다고 자주 이야기하거든요 ㅜ 집에 있으면 남편이 주말에도 일하니 아무데도 못가는데 친정 가면 여기 저기 차타고 놀러도 다니고 해서 더 가고 싶어하구요 ㅜㅜ..저랑 같이 내려가려면 둘째도 가야해서 복잡해지니 첫째만 짐싸서 내려가는데 싫은 소리 들어도 안보내려고요 ㅜ
1100 2016-09-22 15:05:02 1
사용했다는 댓글 다는게 힘든가봐요 [새창]
2016/09/21 19:40:25
ㅠㅠ 사실 기프티콘이 좀 많아서 다 쓰시면 계속 나눔하려 보고 있었거든요.. 댓글 하나도 없이 그렇게 쓰는 거 보니 갑자기 아까워지고 이렇게 생각하는 내가 쪼잔해 보이고 ㅠㅠ 멘붕의 연속이었어요..
1099 2016-09-22 02:56:29 1
[새창]
ㅎㅎ 심지어 제가 그 할아버지 가고 다음 엘레베이터 타려고 기다리니 끝까지 안타고 저 갈 때까지 지켜봤어요.. ㅋㅋ 진짜 멘탈 나가서 ㅜㅜ
1098 2016-09-22 02:40:56 3
[닉언죄]푸른촴치님 맞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6/09/22 00:36:29
엌 ㅜㅜ 둘째랑 ㅈㅏ는데 무서워서 못자겤ㅅ어요...
1097 2016-09-21 20:36:49 0
출산 직후 신생아 검사 꼭 필요한가요? [새창]
2016/09/21 19:52:11
전 마취 안하고 꼬맸는데 사실 아픈지 몰랐어요... 그리구 보건소 가시면 청력검사 쿠폰을 줘요. 그거 10만원인가 한다는데 받아서 쓰세용
1096 2016-09-21 19:24:57 0
아기한테 소리를 질렀는데 울음을 안그쳐요 [새창]
2016/09/21 17:50:52
혼난다는 거랑 화낸다는 걸 알더라구요 ㅜㅜ.. 저희 7개월 꼬맹이도 밤에 하도 안자길래 소리질렀더니 죽는다고 4시간 넘게 울더라구요... 결국 남편이 달래니 달래졌는데... 넘 미안했어요 ㅜㅜ
1095 2016-09-21 14:52:51 4
[새창]
맞아요 ㅜㅜ.. 유모차 끌고 다니기 힘들죠... 전 저번에 유모차 끌고 지하철 엘레베이터 타려다 할아버지한테 혼났어요. 젊은 사람이 탄다고... ㅋㅋ 둘째 안고 잠든 첫째깨워서 손 잡고 유모차 끼고 계단 올라가는데 눈물나서 혼났어요... ㅋㅋ
1094 2016-09-21 11:11:34 1
진통 가진통 구분이 잘 안되요 [새창]
2016/09/21 11:06:36
저 첫째때는 미친듯이 아파서 둘째때 진통인지 몰랐어요... ㅋㅋㅋ 아기 낳기 직전까지 허리만 끊어질 것 처럼 아프지 별로 안아파서 휴대폰 게임 했어요.... 그 때가 진통 100?? 넘어가고 1분주기 였는데도 별로 안아팠....
유도분만 하러 간거 아니엿으면 진통인지 모르고 집에서 낳을 뻔 했다고 농담삼아 그랬어요.. 주기 3분정도로 짧게 오면 별로 안아파도 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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