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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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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2016-11-20 20:19:45 0
백뀨님 우주복 나눔 후기예요 ㅎ [새창]
2016/11/18 22:09:53
아고 ㅎㅎ 감사합니다.
1167 2016-11-18 15:30:35 25
나는 애기를 싫어하는데요 [새창]
2016/11/18 13:29:09
장애인 부모 앞에서 그 아이가 말이나 행동을 한다고 해서 대놓고 장애인 싫다 극혐이라고 말하실 수 있으시나요? 그런 짓을 한다면 인간 말종이죠. 그런데 왜 아기 부모 앞에서는 아기가 옹알이한다고 아기 싫다 애새끼다. 이런 말을 대놓고 하시나요. 둘 다 사회적 약자이고 이 사회가 지켜줘야 하는 존재입니다. 거기다 두 케이스 모두 통제가 불가능하고요. 사회적 약자 때문에 불쾌감을 느끼고 화가 난다고 혐오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은 못하겠지만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 것은 그른 일이죠.
1166 2016-11-18 03:35:50 0
샤넬 이번신상 립글로즈 슈퍼코랄이에요! [새창]
2016/11/17 22:28:55
아... 진짜 넘 사고 싶네요 ㅜㅜ 이미 통장을 비웠는데
1165 2016-11-17 14:14:29 1
ㅋㅋㅋ 장애인주차구역 위반 차량 상품권 보내드렸네요 [새창]
2016/11/14 19:17:56
저 저번에 네대? 세대 한번에 사진찍었는데 세대 다 처리됐더라구요. 쌤통이었어요
1164 2016-11-16 01:21:31 0
수유중 파마해도되나요? [새창]
2016/11/16 01:17:41
돌쯤? 염색 하는 건 봤어요 ㅎㅎ 저두 돌 넘어서 염색했는데 ..
1163 2016-11-14 09:27:12 0
겨울 우주복 나눔 [새창]
2016/11/13 13:52:58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1162 2016-11-13 13:58:01 1
겨울 우주복 나눔 [새창]
2016/11/13 13:52:58
내일 9시까지 신청 받을게요.
1161 2016-11-13 01:19:32 0
심난한 시국에 작은나눔할게용.... [새창]
2016/11/12 22:48:45
넘 이쁘네요! 추천
1160 2016-11-09 16:16:32 8
바닥에 떨어진 지갑 함부로 줍지마세요 [새창]
2016/11/08 20:49:51
윗분이랑 의견이 다른데 실제로 아시는 분 두분이 지갑 주워서 경찰서에 넘겼다가 한분은 물어주고 한 분은 법원 갔습니다. 백만원인가 정도 인출해서 고의적으로 atm기기에 찍힌 뒤에 돈 빼고 지갑만 던져둔 걸로 의심 되는데 증명할 길이 있나요. 주워서 경찰서에 줬더니 돈이 없어졌다며 달라그러고.. 만진적 없다니 고소.. 법원가신 분은 벌금 50인가 받으셨다는데 지갑 만지지 말라고 그러시더군요..
1159 2016-11-09 11:16:29 45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8 22:27:14
1년요? 임신기간은요? 애들보느라 힘들어서 맥주 한 캔 간절할 수도 있죠. 당사자 아니면서 제정신이냐 묻는 본인은 제정신이세요? 저는 맥주가 체질적으로 안받는데도 가끔 마시고 싶을 정도로 지칠때 있어요. 그리고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애 데리고 밖에 나가면 안되겠네요. 미세먼지에 매연에 담배연기까지 그득그득한 밖에 애 데리고 나가다니 정말 제정신 아니겠네요? 음식도 그렇네요? 제정신이니 어쩌니 하시는 당신같은 분들의 오지랖 때문에 엄마들이 애들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는거예요 . 말 가려서 하세요.
1158 2016-11-09 10:11:45 40
모유수유 죄인이라는 글 보고 ㅠㅠ [새창]
2016/11/08 22:27:14
아니 술마시고 바로 수유하는 것도 아니고 맥주한캔 마시고 4시간 있다가 수유한다는데 그게 뭐가 문제예요? 알콜이 나쁜 건 맞는데 한캔정도는 아이한테 해 끼치지 않고요. 바로 먹이는 게 아니면 상관없어요. 그러니까 적당히 해요. 내 아이한테 먹이는 건데 알아서 잘할텐데 무슨 학대니 뭐니. 애한테 그러면 안되니 어쩌니. 그렇게 따지면 약도 안되고 커피도 안되고 채소들도 잔여농약 있을 수 있어서 안되고 고기도 병걸린 것 일 수 있어서 안되겠네요. 엄마도 사람인데 숨쉴 구멍하나 만들어둔거 가지고 엄청 재고 계시네.
1157 2016-11-07 15:21:35 5
[새창]
전 아이들이 피시방 가는걸 안좋아해서 남편이랑 아이들 초등학교 가면 컴퓨터 방을 만들어 주기로 했는데요. (친구들이랑 할 수 있는) 그런 제가 보기에도 좀 글쓴분이 말씀하시는 건 기분이 별로네요.
1156 2016-11-02 19:50:02 1
100일 사진이요.. 목을 제대로 가눌때 찍어야하나요??ㅠㅠ [새창]
2016/11/02 16:27:00
너무 못가누면 다른 날짜 잡아주더라구요. 재촬영 했었어요 전
1155 2016-10-31 22:31:25 1
[새창]
나영이요
1154 2016-10-31 18:35:26 2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6개월 남아 [새창]
2016/10/31 17:53:31
ㅈㅓ희 둘째 머리 감고 3분만 깨끗한 향 나요... 땀이 많아서 3분안에 땀으로 머리 다 젖구요 자면 머리 둔 곳만 축축해요 .. 에어컨 안켜면 1분도 안걸려서 땀범벅되구요 ㅜㅜ 이 추위에도 땀 줄줄줄 입니다... 머리에 열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이상 없다는 소리 듣고 안심은 하는데 겨울철이라 땀식으면서 감기올까봐 닦아주고 또 닦아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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