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희 아들도 먹는데... 부페가서도 피자먹고 자주는 아니여도 먹어요. 콤비네이션이나? 고르곤졸라? 이런거 엄청 좋아해요

1122 2016-09-28 14:01:18 1

아이 둘 엄마의 고민... [새창]

저도 그 생각 매번 해요 ㅜㅜ.. 무리해서라도 이민을갈까 했다가 거기 가서 적응을 못할 것 같아서 포기했다가.. 고민만 하네요..

1121 2016-09-28 09:02:10 7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핡 오늘이네요 ㅜㅜ 나올 때마다 스트레스라 남편시켜서 한마디 하고 안치워지면 신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120 2016-09-28 07:23:56 4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남편도 그렇게 말하는데 ㅜ 또 강아지 풀어버리거나 해코지 할까봐 숙이고 가게 되네요. 일단 마지막으로 이야기 해보고 신고하려구요.. 감사합니다

1119 2016-09-28 07:21:09 2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구청에 전화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1118 2016-09-28 07:19:32 3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감사합니다 ㅜ 한번 더 이야기 해볼게요

1117 2016-09-27 18:17:33 5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1116 2016-09-27 18:17:03 4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저 봉지에 있는게 음식물... 이게 오늘 찍은 사진이랑 22일? 19일 3번 찍은 사진입니다. 저 청록색?? 봉지에 배변패드 담아져 있네요

1115 2016-09-27 18:15:09 11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1114 2016-09-27 18:14:56 19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1113 2016-09-27 18:14:42 16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1112 2016-09-27 18:12:54 13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

1111 2016-09-27 18:12:32 23

무개념 옆집 사람들 때문에 멘붕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