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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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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2016-06-17 17:22:38 0
베비언스 1단계 나눔해요! [새창]
2016/06/16 00:44:26
주소지워주세요!!
957 2016-06-17 15:12:45 0
베비언스 1단계 나눔해요! [새창]
2016/06/16 00:44:26
아직도.. 많이 있어요 ㅋㅋㅋ 젖이 갑자기 뚝 말라서 24개 짜리 2상자 샀는데 젖이 안돌기 전까지 얌전히 잘 먹던 둘째가 젖이 다시 도니까 거부하네요 ㅠㅜ...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상자 구해서 보내드릴게용 ㅎㅎ
956 2016-06-17 09:44:55 9
어떻게 4살짜리한테 스마트폰을 쥐어주나요... [새창]
2016/06/17 05:39:45
저도 스마트폰 잘 안주는데 혼자서 동영상 찾아서 틀고 넘기고 다 하더라구요;; 시력에 안좋아서 안주기는 하는데 음식점에서 날뛰게 하는 것보다는... 괜찮은거 같아요.
955 2016-06-16 19:17:48 0
베비언스 1단계 나눔해요! [새창]
2016/06/16 00:44:26
주소 지워쥬세요!!!
954 2016-06-16 16:07:42 0
베비언스 1단계 나눔해요! [새창]
2016/06/16 00:44:26
메일 주소 알려주세요!
953 2016-06-15 18:28:03 6
[새창]
ㅋㅋㅋㅋ 위에 남자가 비켜달라 그러면 비켜준다는 댓글 있던데 절대 안비켜줘요. 딱 봐도 덩치 큰 제 남동생이 비켜 달라는데 안비켜주고 동생 짐 발로 밟고 있길래 승무원 불렀는데도 안비켜요 자기는 표(명절날 입석) 샀는데 왜 비키냐고..
승무원도 무임승차가 아니니 어찌하지도 못하고 1시간 넘게 제가 난리쳤더니 젊은 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아무리 봐도 저보다 더 건강해보이고 신체 나이는 제가 더 늙은 것 같으니 몸뚱이 젊은 아줌마가 비키라고 싸윘는데 끝내 안비켰어요...
얼굴이랑 덩치만 험악한 저희 순둥이 동생이 광주 송정부터 용산까지 4시간정도 서서 왔어요 ㅡㅡ
952 2016-06-12 22:18:58 1
아기가 아빠한테 낯을 가려요 [새창]
2016/06/12 22:06:16
너무 좋아서 얌전해지는 것 같아요! 태아때는 아빠 목소리가 더 잘들린다고 그러잖아요 ㅎㅎ 아마 앗 우리 아빠당 아 좋아 이러고 얌전해지는 거 아닐까요?!
951 2016-06-12 13:34:52 0
털이 많은 줄은 알았는데... [새창]
2016/06/11 14:00:50
네... ㅋㅋㅋ 이제 백일 지났는데 솜털같은게 귀안에 가득 있네요 ...
950 2016-06-11 14:54:10 1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0 12:53:11
맞아요! 실제로 정규직 선생님들이 많이 그만두시게 하거나 정규직에서 계약직으로 변경하는 곳도 있어요...
949 2016-06-11 14:49:27 11
최악의 정책. 맞춤형 보육 [새창]
2016/06/10 12:53:11
저번에 글도 썼는데.. 종일반이라고 해봤자 맞춤형보육 이용시간정도만 어린이집에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어린이집에서 생기는 거죠.. 나가는 비용은 똑같은데(아이들 교육비 식비등) 지원금은 20프로 삭감이 됐어요. 그러면 타격받아서 어린이집이 문을 닫는 경우도 많고 (실제로 정리하는 곳들 많아요) 그 어린이집에 다니던 아이들은 갈 곳도 없는 거죠.. 덩치가 큰 어린이집의 경우도 극단적으로 본다면 아이들 식비 교육비에서 삭감된 금액만큼 줄이려 하겠죠.
정말 최악의 정책입니다
948 2016-06-09 13:59:53 9
[새창]
와.. 진짜 육성으로 욕이 나오네요. 아 빡쳐서 말이 안나온다..
947 2016-06-09 13:16:42 14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1:09:54
엄마들이 완모 했다 그러면 대단하다 소리부터 나와요.. 저만해도 둘째도 모유 먹인다 그러면 고생한다는 말 수 없이 듣는데 신랑은 모르더라구요 ㅋㅋ 모유 잘 먹이는게 얼마나 복인지 ㅜㅜ
946 2016-06-08 14:07:50 0
분명 프리 사이즈인데 왜 나한테 작나 [새창]
2016/06/08 14:06:07
아! 팔있는 곳은 망사구요.. 치마는 짧은 속치마가 있구요 그 밑에 다리는 살짝 비치는?? 게 있어요.
945 2016-06-03 14:38:44 7
30개월 넘도록 애 기저귀도 못뗀 게으름뱅이 엄마입니다 [새창]
2016/06/03 13:34:48
어이없네요. 천천히 시작하는 편이지 너무 늦은건 아닌데 무슨 오바를;
944 2016-06-01 10:02:56 0
아기 단두증이나 사두증으로 치료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01 01:21:55
저희 첫째가 심각하게 한쪽만 눌려 있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았는데 어느 순간 동글 동글 해졌어요. 엄마때문에 머리 틀어졌다고 막말도 들어서 진짜 스트레스였는데 ㅜㅜ.. 지금 둘째도 고집이 있어서 한쪽만 눌려있는데 그러려니 하고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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