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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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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2016-07-20 19:49:18 108
유부녀들 사이에 ㅇㄱㄹㅇ로돌아다니는짤 [새창]
2016/07/20 16:57:45
공감합니당.. 첫째랑 과자 달라고 싸워요... 티비 프로 자기꺼 본다고 싸우다 티비 꺼버리면 첫째는 울고 남편은 핸폰으로 보더군요.... (응?) 처음부터 폰으로 보면 되는데 왜 티비가지고 싸우는....?!
987 2016-07-20 19:46:54 0
[새창]
와 이건 진심 멘붕게... ㅜㅜ 속이 턱턱 막히네요..
986 2016-07-20 11:56:43 1
[새창]
지방이면 대중교통 텀이 있어서 차 있는게 좋긴한데 없어도 힘들지는 않을 듯 해요.. 전 결혼하고도 차량유지비나 주차 문제 때문에 차 사는 것 반대 중입니당 아이 둘이라 슬슬 차 구매해야하는데 될 수 있는한 늦게 사려고요..
985 2016-07-20 11:38:02 41
아기이름 바꾸라하셔요 [새창]
2016/07/20 10:24:35
아.. 지들 이상한 걸 왜 엄한 아기탓을 합니까... 출생신고부터 하세요.. 할머니도 출생신고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병원와서 서류 달라 그럴지도 모르니 예쁜 이름으로 출생신고 해버리세요.. 진짜 나쁜 마음으로는 아기 보여주지 말라고 막 나쁜말 하고 싶네요..
그리구 예쁜 아기 천사 낳은 것 정말 축하드려요!
984 2016-07-18 20:50:29 70
교회에 관련하여 겪은 멘붕들 몇가지 [새창]
2016/07/17 15:44:17
저희 친정쪽은 다 천주교이고 저희 신랑쪽은 기독교인데 시댁에서 어거지로 제 결혼식 주례를 목사님으로 바꾸셨어요. 주례만 목사님이지 결혼식은 보통과 같다고 ㅋㅋㅋㅋㅋ 그런데 결혼식 당일 제 결혼식이 아닌 예배를 봄 ㅋㅋㅋㅋㅋㅋㅋ 찬송가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설교하고 제 친구들이 입장할때 축하해 백구야 이러니 신성한 예배에 조용하라고 ㅋㅋㅋ 저보고 믿음없는 집에서 시집을 왔다는 개소리를 함 ㅋㅋㅋ 저 결혼식 사진보면 표정이 다 썩어있음... 그러다 첫째 돌잔치때 시부모님이 목사님을 초대함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친정 식구들 다 있는데 거기서 믿음이 없는 집안에서 믿음이 있는 집안으로 왔다고 또 ㅋㅋㅋㅋㅋ 저보고 믿음있게 살라고 뭐라그러고 돌잔치에서 ㅋㅋㅋㅋㅋ 원래 교회 안좋아했는데 더 싫어해요 요즘은..
983 2016-07-18 20:37:18 0
모유에서 분유 [새창]
2016/07/18 20:00:21
어 ㅜㅜ 저도요.. 분유로 바꾸려했더니 다 토하고 발버둥치고 그래서 그냥 모유 먹이고 있어요.. 처음에는 울고 불고 하던 첫째가 슬슬 쮸쮸 주고 안아줄게 하니까 좀 봐주네요 ㅜㅠ.. 저 아는 언니는 1살터울인데 양쪽으로 물렸다고 그러더라구요.. 먹이고 나서도 동생 먹는다 그러면 발버둥쳐서 .. ㅜㅜ
982 2016-07-17 11:45:29 8
이런글 게시해도 되나요? [새창]
2016/07/17 03:49:11
아.. 저희 아기들이랑 같은 또래라 그런지 눈물나네요 .. 도울 수 있으면 돕고 싶어요..
981 2016-07-16 16:49:06 1
남자 아기 이름을 지어야 하는데 .. [새창]
2016/07/16 11:32:18
저 외자로 했어요! 성이 황 인데 돌림자가 가운데에 인이라 황인ㅁ 이거 더라구요.. 무조건 황인종 으로 별명 예약이라 쿨하게 황(인)ㅁ 에서 황ㅁ 으로 출생신고 했어요. 둘째도 그렇게 하려다 걸렸는데 웃으면서 족보에는 황인ㅁ으로 올리게 일부러 외자 했어요. 정말 잘했죠? 하고 뻔뻔 신공 했어요 ㅋㅋㅋ

그리구 애 수유하려고요 하고 듣고 계시지말고 어머님 지금 손 소독 해야해서요. 먼저 끊을게요 죄승해요~ 하고 끊으세요. 엄마 애 보려면 힘든데 지금이라도 쉬어야죠. 스트레스 안받게 아기 보는거 익숙해질때까지 연락 받지마세요! 전 아기 낳고 폰 꺼놨어요 퇴원 전까지.. 퇴원하면 지옥인데 이때라도 쉬어야지 하고요..
980 2016-07-15 20:06:33 4
육아게 여러분 도와주세요.. [새창]
2016/07/15 17:55:00
엄마만 우울증 오는거 아니래요.. 아빠도 산전우울증도 있고 육아우울증도 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상담같은거 받아보시는게 어떨까요
979 2016-07-15 14:44:14 0
태어난지 한달 되가는데 황달수치가 다시 올라갔어요ㅠㅠ [새창]
2016/07/15 14:24:38
괜찮아요. 저희 아기도 18.7까지 올라가서 급하게 큰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했어요...일단 입원해서 치료받으면 좀 떨어져요.. 너무 속상하고 가슴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아빠도 아기가 아프고 우니까 무서워서 그러실거예요. 아기 잘 때 신랑분한테 꼭 속마음 말해주세요. 아기 아빠한테 말하고 좀 울면 마음이 다잡아지더라구요. 엄마니까 울면 안된다잖아요. 아기 앞에서 말고 신랑 앞에서 울고 속상함 털어내세요! 그리구 황달수치가 높아서 아무것도 안먹고 입원했던 저희 둘째는 지금 꿀돼지 됐어요! 걱정말고 병원 치료 잘받으세요!!
978 2016-07-15 10:16:46 0
[새창]
전 괜찮게 썼는데 어깨가 좀 아팠어요ㅜ 대신 편하긴 엄청 편하더라구요 들어가서 한 10초 있으면 안울어요 ㅋㅋㅋ
977 2016-07-14 19:01:18 88
처음 본 아기가 딸인지 아들인지 헷갈리는 경우엔! [새창]
2016/07/14 18:50:27
맞아요 ㅋㅋ 저는 아들같아보여도 딸이죠?! 이래요 ㅎㅎ 아들이라 그러면 너무 예쁜데 왕자님이었구나.. 이래용 ㅋㅋㅋ 요즘 남아 여아 구분안하고 옷 예쁘게 입혀서 젤 좋더라구요
976 2016-07-10 22:57:03 0
어머님들 이유식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6/07/10 16:31:37
헉.. 단맛을 싫어하다니 ㅠㅠ.... 전 단맛으로 버텼는데 ㅠㅠㅠ 힘드시겠어요
975 2016-07-10 21:00:40 0
어머님들 이유식어떻게하셨나요? [새창]
2016/07/10 16:31:37
그 단호박이나 바나나 고구마 같은 달짝지근한 것들도 안먹나요?? 저는 한참 죽 싫어할 때 단호박죽 바나나 사과죽 고구마죽 돌아가면서 해줬거든요 고기 바꿔가면서요 ㅜㅜ...
974 2016-07-10 15:30:25 0
효자 우리 첫째 ... [새창]
2016/07/10 01:19:46
어제 저녁부터 지금 낮잠 자기 전까지 아들한테 혼나고 있어요.. 손 안잡으니까 넘어지지! 이러면서 ㅋㅋ 뭔가 뿌듯 기특 섭섭...하네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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