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2016-05-19 10: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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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후.. 젖 떼는거면 고집있는 애들은 3시간씩 울어요... 저희 언니 애는 진짜 몇시간을 아주 ㅋㅋㅋㅋㅋ 또 약 바르면 안먹는다길래 약 발랐더니 맛없다고 울면서 먹어요... ㅋㅋㅋㅋㅋ 저희 첫째는 제가 입원해서 자연스럽게 젖을 안먹었는데 언니 젖 떼는거 보니까 진짜 심하더라구요..
924
2016-05-18 09: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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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궁중비책? 써요.. 그런데 백탁이 좀 많이 심해요. 다행스럽게 첫째 얼굴이 흰편이라 티는 안나는데 둘째한테 바르니 둥둥 떠다니더라구요.. 백탁이 ㅜㅜ
923
2016-05-16 20: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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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볼그레 2알씩 먹었어요.. 철분제가 안맞아서 ㅜㅠ...
922
2016-05-16 1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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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이상 지난 후에 나타난거면 시약선이에요. 5분동안 흐릿하게 나온거면 두줄 맞아요 ㅎㅎ 5분에 나온거면 내일이나 모레 해보세요! 더 진하게 보일거예요
921
2016-05-16 15: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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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 아기 자나보다 하고 조용히 일어나는데 눈 마주쳤을 때 ㅋㅋㅋㅋㅋㅋㅋ 제일 무서워요..
920
2016-05-14 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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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저도 화 안내죠 ㅜㅜ 제가 음료수 내서 기사님들 주라그랬거든요... 실외기 밖으로 꺼내러 가신 분에게 음료수 드리고 왔더니 이미 뚫려 있었대요... 신랑이 원래 여기 뚫어요? 물어보고 저한테 사진 찍어서 보낸거예요. 나갔다오니까 뚫어두셨는데?? 이러면서;;
919
2016-05-13 1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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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부분은 자가라는 거고... 불행인건 ㅜㅜ 집이 ... 좁아서 이사가야하는데 이사 가려면 집을 고쳐야 한다는......
918
2016-05-13 0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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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신 보험 회사 설계사? 담당?? 분한테 물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알기로는 요즘 아이들 보험중에는 놀다가 상해를 입혔을 경우나 물건을 파손한 경우에도 보험금이 나오는 걸로 알아요.... 그런 보험이 없으면 그냥 병원비 나오면 계산해주는 정도??
917
2016-05-12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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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네요. 아이가 태어나서 쓰다가 죽었을 경우 다 태운다는 것은 들었지만 유산될 경우 새제품 다 태운다는 건 처음 들었어요
916
2016-05-12 0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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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젊은사람이 왜 엘레베이터 타냐고 아기 안고 계단으로 가라는 분도 있는데요 ㅋㅋㅋ자리 넘치고 한산한데도 못타게 막으셔서 그냥 유모차 접어서 계단으로 올라갔어요. 진짜 충격적이었던게 저 못타게 하려고 할아버지 본인도 제가 유모차 접을 때까지 안타고 버팀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