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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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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8 2017-11-21 15:00:03 0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홍합 미역국 새우 미역국 조갯살 미역국.......
1467 2017-11-21 14:58:52 0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지금 막! 분식집에서 쫄라를 먹고 왔습니다 . 매운것은 진리!!!
1466 2017-11-21 13:15:51 0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고기는 주식 입죠!!! 하하하 전 고기테리안입니다
1465 2017-11-21 13:14:44 1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
1464 2017-11-20 23:08:46 2
부인들이여 남자가 뭐 할때는 제발... [새창]
2017/11/20 19:41:24
진짜로 남편이 뭐 하고 있을 때 자기야 안다치게 조심해서 해. 한마디만 하고 냅두면 다 잘 해둡니다... 대신 제가 잔소리를 안하니 해야할 일을 하기까지가 오래걸리더라구요... 전등 설치도... 제가 전등을 떼고 사고 치려고 해야 움직입니다... 냅두면 잘하는데........
1463 2017-11-20 19:15:06 10
닉네임을 빼앗긴자들... [새창]
2017/11/20 13:33:38
백구.. 나와.. ㅜㅠ
1462 2017-11-16 10:42:55 47
“애 춥다”는 말 [새창]
2017/11/16 02:53:14
흐... 겨울애는 애 춥겠다로 끝인데 여름에는 애 덥겠다 파와 애 춥겠다 파가 나눠져있어요... 애 덥겠다 하며 신발 벗기시는 분... 애 땀나는데도 춥게 입혔다고 잔소리 하시는 분... 하... 대답하면 더 하시니 무시했는데 무시하면 요즘 젊은 엄마들은 어쩌고 저쩌고 이러셔서 그냥 피해서 다닙니다.. 네살까지는 저러시니 맘편하게 피하세요...
1461 2017-11-12 09:44:31 22
말이 통하면 편할 줄 알았는데... [새창]
2017/11/11 19:51:40
말을.... 잘해요ㅜㅜ... 제가 정답을 맞추면 아가 으앙 해또 엄마 나빠 이놈 이런식으로 수다 떨고... 다시 추리물이 시작될 뿐.... 아침에는 기저귀에 장난감 넣고 맞추라고 울고 불고 하네요..... 하.... 두달 뒤면 세살이니 괜찮아지겠지... 하며 저의 멘탈을 다독이고 있습니다ㅜㅜ
1460 2017-11-09 10:55:51 0
내새끼 아가 모델 할까봐요~ [새창]
2017/11/08 03:37:49
원래 백일전에 역뒤집기를 해야한대요.. 저상태에서 반듯하게...
1459 2017-11-08 10:52:22 1
누군가 집 비밀번호를 한번에 누르고 문을 열었어요 ㄷㄷㄷ [새창]
2017/11/08 01:31:21
저두 그런일 있어서 경찰에 신고 했어요. 전 그때 애기가 자꾸 방밖으로 탈출해서 안방 문 잠궈두고 있는데 비번 치는 소리가 나길래 남편이 왜 벌써오지? 하는 생각으로 자기야 벌써왔어? 했거든요. 근데 조용하길래 갑자기 무서워서 남편한테 전화했더니 회사라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구 안방에서 떨고 있는데 경찰분이 집 문 열려있다고 들어오신다구 전화 하셔서 그때서야 나갔어요... 피해도 없고 문만 열려있어서 암것두 못하고 가더라구요. 순찰 더 돌아주신다고... 그때 저희 비번도 8자리였는데도 뚫리더라구요...
1458 2017-11-07 01:41:32 0
아리따움 다니시는분... [새창]
2017/11/06 23:23:53
넵ㅋㅋ 쓰셔도 돼요! 친정 근처에 아리따움도 없고.. 막달이라 몸이 무거워서ㅜㅜ 저 대신 텅장이 되어주세요ㅋㅋ
1457 2017-11-04 09:03:53 11
한샘 성폭행 사건 [새창]
2017/11/03 23:30:32
http://m.pann.nate.com/talk/339315492?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4

2차 가해자 분이 올린 글이라네요. 진위 여부는 아직 ...
1456 2017-11-02 23:04:18 0
[새창]
일부러 신경 긁어서 모욕죄 고소미 합의금 노리시는 분인가ㅋㅋ 몇번을 알려드려도 똑같은 글만 쓰시네
1455 2017-10-30 22:13:08 0
[새창]
ㅋㅋㅋㅋ양이 정해져서 그래요.. 형아 한입 나 한입 하고도 부족하면 더 준다는 거 알면 서로 한입 먹고 넘겨주고 먹고 주고 하더라구요. 근데 더 줄게 없다는 게 보이면 그 때부터 둘째의 도주 행각이..ㅋㅋㅋㅋ
1454 2017-10-30 20:01:47 0
유아 예방 주사 어떻게 꼬셔야 할까요? [새창]
2017/10/30 15:54:13
ㅜㅜ.. 방법이 없어요.. 매일 설득하고 달래서 소아과까지는 가는데 주사 놓을때면 버둥거리네요.. 첫째 힘이 좋아서 혼자 못잡으니 남편 대동해가는 가족 행사됐어요... 언젠가 크면 수월해지겠죠....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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