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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탐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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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3 2017-12-18 12:12:21 1
5시 10분... 아직도 안자는 막둥이... [새창]
2017/12/18 05:26:37
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ㅜㅜㅜㅜㅜㅠㅜ 그만 불태웠으면....
1482 2017-12-18 12:09:59 0
5시 10분... 아직도 안자는 막둥이... [새창]
2017/12/18 05:26:37
흐흐 예쁘니 버팁니당ㅋㅋ 말씀이라도 넘 감사해요
1481 2017-12-18 12:08:50 0
5시 10분... 아직도 안자는 막둥이... [새창]
2017/12/18 05:26:37
어구.. ㅜ 새벽에 깨면 힘들쥬...
1480 2017-12-18 12:08:15 1
5시 10분... 아직도 안자는 막둥이... [새창]
2017/12/18 05:26:37
엄마 심심할까봐... 24시간 다 활용하게 해주는 효심이 지극한 아기네요.. 저희 막둥이도 효심이 지극해서 걱정이에요. 밤에는 잠 잘자라.....
1479 2017-12-16 13:28:36 1
훈육.. 고민입니다. [새창]
2017/12/16 02:53:25
저는 이름 무섭게 부르고 기다려요. 그러면 어느정도 애가 우는게 가짜 울음으로 넘어갈 때 다 울었냐 물어보고 왜 울었냐 물어봐요. 그럼 5살 첫째같은 경우는 대답을 해주거든요. 다른 옷이 입고싶다 아니면 오늘은 아빠랑 가고 싶다. 요구 조건 들어주고 여름옷 입고싶다의 경우는 너무 추워서 이 옷 입으면 주사 맞을 수도 있어 하면 그 옷 안에 입고 다른 옷을 입는다던가 의 방법으로 협상하구요.. 두살 둘째는 물어봅니다. ㅇㅇ해서 울었어? ㅁㅁ 해서 그랬어? 이러고.. 응 할 때까지 물어보구 응 한 것 피해서 혹은 챙겨줍니다.. 그래도 울 때는 다시 처음부터......ㅜㅜ 아니면 형아가 나가는 분위기로 둘째 이름 부르며서 얼른 가자! 가 통할 때도 있구요... ㅠㅠ
1478 2017-12-12 19:40:12 2
술 떡이 되도록 마시고 와서 토하는중인데 [새창]
2017/12/09 22:39:09
전 일단 숙취약 사서 먹이고 재운다음 술깨면 궁딩이를 두들겨 팹니다...
1477 2017-12-12 12:14:08 56
남편들 아내에게 잘해주세요 [새창]
2017/12/12 01:30:36
오늘도 고생했어 힘들었지? 이 말만 해줘도 힘든 것의 반은 날아갑니다. 근데 아내가 힘들었다고 그러는데 넌 집에서 노는데 뭐가 힘들어. 혹은 내가 돈벌어오느라 더 힘들지 애보는게 뭐 힘들다고. 이러면 와이프를 우울증에 밀어넣는겁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로는 다른 집 와이프는 돈도 벌고 애도 보면서 집안일도 잘하던데 넌 왜 그렇게 못하냐. 이 말하면 영원히 와이프랑 남이 될 수 있어요. 말 만이라도 고생했어. 힘들었지? 해주세요...
1476 2017-12-09 11:29:18 0
아들인데 왜 딸이아니냐고하는건 말이야 방구야.... [새창]
2017/12/08 10:28:07
ㅋㅋ 전 아들 셋이니까 딸로 하나 더 낳으래요ㅋㅋㅋ ㅠㅜ 하.... 또 아들일까봐 안낳는다고 그랬어요
1475 2017-12-04 21:03:08 0
돌지난 아기 이 자세 왜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7/12/04 06:32:42
서려구 그러는 거에요ㅋㅋ 아구 이뻐라ㅋㅋ 저렇게 다리힘 기르고 서더라구요
1474 2017-11-30 04:48:40 0
선천성 폐렴에 대해 아시는 분... [새창]
2017/11/29 13:04:52
그렇군요ㅜ산소 호흡기 치료중인데 하루마다 안좋은 이야기만 하나씩 추가해주셔서.. 넘 걱정됐어요ㅜ.. 완치는 아니어두 건강해지는거라면 됐어요ㅜ 감사합니다.
1473 2017-11-29 13:09:17 0
선천성 폐렴에 대해 아시는 분... [새창]
2017/11/29 13:04:52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산소 공급 중이에요. 호흡이 많이 빠르다구 해서 오늘 심장초음파 해본다고 그러네요..
1472 2017-11-22 13:23:21 0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 시러요ㅠㅠ .. 얘들도 있었네여.. 지겨운 그 아이들...
1471 2017-11-21 22:17:59 1
[새창]
1월1일생이랑 12월31일생이랑 똑같이 한 살이에요. 지금 11월 21일이죠? 1월1일 아기는 지금도 1살인데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도 12월 31일 전까지만 태어남 1살이니 개월수로 말하는게 맞아요. 1월1일 생은 돌쟁이일 때 12월생은 신생아 거든요..
1470 2017-11-21 15:03:16 0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헉 ㅜ 부러워요... 저희 첫째 둘째 다... 장이 예민해서ㅜ 제가 막 먹으면 바로 응아가.... ㅜㅠ 셋째도 그럴거같아서 미리 흡입중입니다ㅋㅋ 하루 5끼 도전중이에요
1469 2017-11-21 15:01:35 0
6일 뒤면 셋째가 나옵니다. 하핫 [새창]
2017/11/21 12:08:38
후후 스벅에서 디카페인으로 커피가 나온다기에 매일 흡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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