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0
2018-08-30 20:28:44
1
문통은 몰염치와 부도덕을 견디기 힌들다고
하셨어요~
하셨어요~
679
2018-08-30 20:23:38
4
말리는 척만 하시고 하지 말라고는 안하실듯
몰염치와 부도덕을 견디기 힘들어 하시니까요
몰염치와 부도덕을 견디기 힘들어 하시니까요
678
2018-08-30 20:20:35
4
이곳이 바라는 정치지향점이
싫어서 빈댓글 다는 거면서 말많네 ㅋㅋ
싫어서 빈댓글 다는 거면서 말많네 ㅋㅋ
676
2018-08-30 18:07:10
0
뇌섬엽이라고 사회적 공감 도덕 논리 관장하는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이거에 반대라 불편한거
무의식적 표정은 숨길 수 없어요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이거에 반대라 불편한거
무의식적 표정은 숨길 수 없어요
675
2018-08-30 18:05:11
2
뇌섬엽이라고 사회적 공감 도덕 논리 관장하는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반대면 역겨워야 하는데
비슷한 것들이라 욱하는거죠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반대면 역겨워야 하는데
비슷한 것들이라 욱하는거죠
674
2018-08-30 17:44:05
4
뇌섬엽이라고 사회적 공감 도덕 논리 관장하는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세상사 간단한게 없죠?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세상사 간단한게 없죠?
673
2018-08-30 17:15:22
22
뇌섬엽이라고 사회적 공감 도덕 논리 관장하는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삐빅 뇌섬엽 작동중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삐빅 뇌섬엽 작동중
670
2018-08-30 14:13:14
1
누가 직관이 없는데?ㅋㅋ
아 뇌가 없어서 모르나 ㅋㅋ
뇌섬엽이라고 사회적 공감 도덕 논리 관장하는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아 뇌가 없어서 모르나 ㅋㅋ
뇌섬엽이라고 사회적 공감 도덕 논리 관장하는
뇌가 있어요 또 이 부위가 썩은 사과를 먹었던
경험 같은 것을 기억했다가
비슷한 냄새를 맡으면 그 음식을 거부하는
역겨움을 느끼게도 하거든요
그래서 도덕적으로 차이가 나면
음식을 거부 하는 것과 같이 역겨움을
느끼게 하죠
그런데 부도덕을 보고도 괜찮다?
무난한 긍정적인 말을 하고 자산이라고 한다?
역겹지 않다? 나쁜 표정이 나타나지 않는다?
불공정함을 참는다?
이건 그 사람의 도덕성도 비슷하다는
증거 그 자체에요
근묵자흑이라는 말이 과학적으로 입증됩니다
669
2018-08-30 06:19:04
2
사짜라구요 ㅋㅋ
전 부도덕 옹호하는 것들이 역겨워서
한 팀하기 싫네요
지지자라 말 안하고 하지 않은 거짓말하는
손꾸락 수준이 딱 제일 역겨움
지겨움 지겨움 양비론 분열 안좋다 ㅋㅋㅋ
문제제기랑 분열을 구분 못하심?
당내 적폐 해결이랑 분열이 구분이 안되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굴 해 하는 것도 아니고
원칙을 지키자는 의견도 분열임?ㅋㅋ
완전 독재자 마인드네?ㅋㅋ
진짜 분열은 부도덕 그자체가
집단 내에서 분열을 만드는데
부도덕 뜻이 뭔지 모르죠?
도덕은 사회 안정을 위한 규칙을 말하구요
이 규칙에 반대되서 사회 안정을 깨는 게
부도덕이요
논리 새로운거 없어요?
전 부도덕 옹호하는 것들이 역겨워서
한 팀하기 싫네요
지지자라 말 안하고 하지 않은 거짓말하는
손꾸락 수준이 딱 제일 역겨움
지겨움 지겨움 양비론 분열 안좋다 ㅋㅋㅋ
문제제기랑 분열을 구분 못하심?
당내 적폐 해결이랑 분열이 구분이 안되나?
민주주의 국가에서 누굴 해 하는 것도 아니고
원칙을 지키자는 의견도 분열임?ㅋㅋ
완전 독재자 마인드네?ㅋㅋ
진짜 분열은 부도덕 그자체가
집단 내에서 분열을 만드는데
부도덕 뜻이 뭔지 모르죠?
도덕은 사회 안정을 위한 규칙을 말하구요
이 규칙에 반대되서 사회 안정을 깨는 게
부도덕이요
논리 새로운거 없어요?
668
2018-08-30 05:50:13
1
정치는 그냥 노통이 말했듯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꼴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60523500158#csidx9aaf265d70cf6f88a23a7f360c0a6e0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그렇게 진보해왔구여
잔머리를 굴리던 뭐든 도덕적 수준이 높아야
국가와 국민을 위헤 일합니다 노통처럼요
근데 털보는 도덕적 수준이 떨어져서
제대로 된 정치인을 못 찾아요
찾은 척 할 뿐 ㅋㅋ
상처나지 않게 조심해서 님이나 말하세요
은근슬쩍 강요하시고 비아냥 거리시면서
결론은 이래라 저래라 지겹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더불어 사는 사람 모두가 먹는 것 입는 것 이런 걱정 좀 안하고 더럽고 아니꼬운 꼴 좀 안보고 그래서 하루하루가 좀 신명나게 이어지는 그런 세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일 이런 세상이 좀 지나친 욕심이라면 적어도 살기가 힘이 들어서, 아니면 분하고 서러워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그런 일은 좀 없는 세상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60523500158#csidx9aaf265d70cf6f88a23a7f360c0a6e0
이런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그렇게 진보해왔구여
잔머리를 굴리던 뭐든 도덕적 수준이 높아야
국가와 국민을 위헤 일합니다 노통처럼요
근데 털보는 도덕적 수준이 떨어져서
제대로 된 정치인을 못 찾아요
찾은 척 할 뿐 ㅋㅋ
상처나지 않게 조심해서 님이나 말하세요
은근슬쩍 강요하시고 비아냥 거리시면서
결론은 이래라 저래라 지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