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지금 문프와 국민을 지킬 인물은 누굽니까? [새창]

친노라고 하는 정곶감 찬들 근태 것들이
죄다 노통 뒤통수 쳤는데
그 작자들이 남아서 친문이라고 하면
그걸 믿으라구요?
여기에 부도덕 옹호하는 수준의 도덕성 가진
정치인이 문통을 지켜줄거라 믿으라고?

756 2018-09-01 01:00:06 6

[새창]

출처 까먹으셨어요http://personaz.tistory.com/m/391

755 2018-09-01 00:58:02 6

[새창]

꼭 끝에 댓글 쓰는 것도 같네

754 2018-09-01 00:54:59 7

[새창]

적폐를 묵인하는 것은 곧 그 자신이 적폐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님 스스로 셀프 인정?
예전 부더덕 지지자들 블로글도 다 이런식이었는데
좀 그럴듯한거랑 비교하거나
나쁜거랑 비교해서 상대적 우위에 있게 해서
뭔가 대단하게 보이도록 만들었죠

753 2018-09-01 00:47:18 0

[새창]

논쟁이랑 분열이랑 구분도 못하는 분이
절대 싸우지 말라?
상대에게 완벽주의 강요는 학대인건 아시나?
너나 잘하세요

752 2018-09-01 00:45:25 0

[새창]

같은 문파는 누가그래요?
몰염치와 부도덕 견디기 싫어 하시는
문통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문파라구요?ㅋㅋ
문제제기랑 분열이랑 구분 못하는 분 추가요~

751 2018-09-01 00:20:14 4

[새창]

왜 자꾸 책임전가를 우리에게 하지?
부도덕을 옹호하는 도덕수준이 털리는게
당연한데?
투사하지 마세요 역겨워요

750 2018-09-01 00:19:04 4

[새창]

그때까지 부도덕이 정치인이 되길 바라시나봐요
전선확대를 우리가 했나요?
빤스 벗고 뛰어 다닌게 지들이지

749 2018-08-31 22:55:20 2

김어준 팔다리 다 자르는 방법 하나(딴지에서 이렇게 나오면 [새창]

힘은 약하게 할 수 있지요^^

748 2018-08-31 22:43:31 9

딴지에서 이재명의 위상 [새창]

내가 손가락이다 부도덕 지지자다
못 본지가 언젠데.....

747 2018-08-31 22:34:54 0

역사의 순환과 진보는 계속되고 있다 [새창]

“인류는 과학과 이성을 통해 도덕적으로 진보해왔으며, 앞으로 더 진보하게 될 것이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culture/book/848145.html#cb#csidx19008bd831ba6c1805b2a451cbb253d

746 2018-08-31 22:33:51 37

김어준은 왜 딴지가 아니라 오유에서 알바를 찾았을까요? [새창]

전 첨부터 구라라고 생각합니다
밑밥 깐거죠

745 2018-08-31 22:29:40 15

김어준이 찢이라는 증거가 도대체 뭔가요 [새창]

털보교주왈
의사통에서 언어는 7퍼만 차지 하느니라

744 2018-08-31 22:23:24 4

알바들의 자부심!!! [새창]

추천수 기대합니다

743 2018-08-31 21:57:08 15

빈 댓글은 하는 건 크게 의미가 없어요. [새창]

역풍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