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라 오유 시게를 [새창]

남을 내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는 '권력감'은 인간의 쾌락 중추를 자극한다. 또다시 그 쾌락을 느끼고 싶어진다. 결국엔 중독에 이르게 된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7/796689

771 2018-09-01 19:59:31 12

정청래의 습관 [새창]

손을 관찰하면 진실과 거짓말을
구분할 수 있겠네요

770 2018-09-01 17:54:20 2

왜 그렇게 남의 생각을 조종하고 싶어하시는지요? [새창]

남을 내 마음대로 부릴 수 있다는 '권력감'은 인간의 쾌락 중추를 자극한다. 또다시 그 쾌락을 느끼고 싶어진다. 결국엔 중독에 이르게 된다.

http://m.mk.co.kr/news/headline/2017/796689

769 2018-09-01 16:42:02 16

와 진짜 찢무새님들은 논리라는게 없네요 ㅋㅋ [새창]

당신이 없다면 없는거? 당신이 대체 뭔데?

768 2018-09-01 15:52:42 0

역시 문재인 대통령! 문제는... [새창]

국민을 위해 정치가 있어야 한다 말하면서
부도덕에 매몰 된다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ㅉㅉ

767 2018-09-01 15:28:21 4

대역죄인 권씨와 그 일당들은 사약을 받으라 [새창]

카프킹에게나 가보세요

766 2018-09-01 15:11:57 2

닉언죄)nexicad님의 해명이나 사과를 요구합니다 [새창]

학적이 아깝네
지지율 하락은 당내 부도덕한 놈들이
자리 싸움하느라 문통을 돕지 않아서 그런건데

765 2018-09-01 11:21:33 1

작전세력은 부도덕한 이기적인 사람을 이용하여 분열시킨다 [새창]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나르시시스트들의 특성이죠

764 2018-09-01 11:03:20 4

지금 상황이 흥미로운게... [새창]

찢빠들의 놀리 아님? 알바를 잡기위해
일반유저가 빈댓글 당하는 건 어쩔 수 없다

763 2018-09-01 05:01:34 9

김어준은 왜 딴지가 아니라 오유에서 알바를 찾았을까요? [새창]

말하는 게 누구랑 똑같네
일베 잡는 다고 쌩쇼할 때랑 똑같아요

762 2018-09-01 04:45:17 1

여기는 그냥 자기 위안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새창]

결론이 너무 정해진거 아닌가요?
문제제기랑 분열이랑 구분하고 오세요
아 그쪽 분이시면 공격으로 받아 들이셔서
분열로 인식하실 수도 있겠네요
이 생각을 못했네요

761 2018-09-01 03:16:54 3

여기는 그냥 자기 위안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새창]

혼자서는 어차피 이빨자국 안나요
그렇다고 범한테 개 갖다줘도 이빨자국 안나는건
매한가지요

760 2018-09-01 03:11:01 4

여기는 그냥 자기 위안속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새창]

부도덕한 시기에 퇴행이 오는데요
인간자체만 해도 먹고 자고가 안정적일 때
발전하고 사회도 마찬가지죠
사회가 불안할때는
부도덕한 인간들이 많을 때구요
그 부도덕한 인간이 존재하고
그를 옹호하는 것들이 집단을 퇴행시키고 있어요

759 2018-09-01 03:00:57 0

[새창]

설득과 인내로 말하고 있는데 단순무식이라니ㅋ
그 판단 기준 참 멋지시네요
부도덕 욕하라고 한적 없는데
그 부도덕을 이리저리 핑계대벼 옹호하는
손가락인데 손가락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싫어하네요 그 자체가 거짓말이니까요
당신이 이해 못하는 걸 상대탓하지 마시구요
쌍욕한적도 저주 퍼부은 적도 없고
그러면 다른 사람이 신고하는 곳이고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고 재단하는 분들은
너희편님들이시구요
확신이라 폄훼하지도 마시죠
상식과 원칙적으로 당헌 당규를 따져서도
부도덕 인원변호사가 도덕성 만점으로
공천심사를 통과하고 윤리위가 흐지부지
판결하고 이에 당지도부가 문제제기 하지
않은 문제는 당에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까?
이게 그냥 확신?ㅋㅋ
오늘도 부도덕의 선거법 위밥 미룬 검사들
고발당했네요 법의 판단 기다리라는
의도가 이거지요?
설득과 인내가 정답이면 설득을 해보세요ㅋ
너희편 사람들 매번 똑같은 소리만 하던데
상식과 원칙에 따라 법원의 판단을 기다려보자
당헌당규를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
네 그걸 안지켜서 이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