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후보는 이날 " 당선되더라도 재보궐선거를 해야할 것 같다는 이유를 들었지만 해당사항은 선관위로부터 이미 무혐의 처분 받아서 이번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추미애 당 대표가 특정인을 공천하기 위해 자신을 배제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의심의 여지는 있습니다 남편이 정읍에서 변호사를 하시죠
당시 상황에 대해 장병완 원내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처음에 민주당과 21일 처리로 합의하고 본회의장에 입장해 있는 상황에서 한국당·바른미래당과 18일로 전격 합의했다는 사실을 아무한테도 연락받지 못했다"며 "굳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해야 한다는 것에 대해 평화당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mnews.joins.com/article/22627636#home 선거가 코 앞인데 민주평화당 다수가 5.18행사를 안가면 욕 진탕 먹을텐데 그럼 누가 이득볼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