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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7-10-08 03:15:16 3
[새창]
공포라는 감정은 불안이라는 정서의 씨앗이 됩니다
만약 더 심각한 상황에서 바뀌지 않는다면
엄마 아이에게 무기력함이라는 정신적 문제에
육체적 고통까지 올겁니다
크게 티나지 않게 조금씩
21 2017-10-08 03:09:17 16
[새창]
111111,11
이런 헛소리 진짜 싫네요
업무 부담 땜에 화내신 괜찮은 부모 남편
사람들은
나중에 사과하거나 행동으로 표현합니다
사과나 행동이 있었다면 이런 글은 안올라왔겠죠
20 2017-10-04 07:49:33 0
지금이라도 늦지 않은 걸까... [새창]
2017/10/03 22:23:53
너 자신의 감정을 믿으세요
감정은 가장 훌륭한 자기 방어 수단입니다
19 2017-09-24 16:45:24 1
그런데 김민선(김규리)이라는 배우가 잘나가는 배우는 아닌것 같은데.. [새창]
2017/09/24 15:50:20
1피해를 본 사람이 과거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준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건가요??
당신이 존재함으로써 자연에
피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8 2017-09-24 16:37:40 4
그런데 김민선(김규리)이라는 배우가 잘나가는 배우는 아닌것 같은데.. [새창]
2017/09/24 15:50:20
뭐 이해못하실수도 있죠

아이가 성장할 때 경험할 기회를 짖밟아 놓고
평범하지도 못한 어른이 된 것을 보며
어차피 넌 그것밖에 안되니
짖밟은건 별 상관없었잖아?와 같은
논리시네요
누가 보면 지금 톱 스타들은 전부다
데뷔부터 연기 잘하고 노래 잘해서
엄청난 인기가 있던 스타였나봐요?

본질은 성장할 가능성을 키울
경험의 기회를 엄청 줄였다는 겁니다
17 2017-08-11 01:11:53 12
시어머니 때문에 열받네요ㅠ [새창]
2017/08/10 13:38:22
그냥 시모는 님이 싫은 겁니다
'설마 설마 날 정말 싫어하는 걸까?' 라고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님 아이들도 싫어서 괴롭히는 것이고
모녀사이 이간질도 하고 뒷담화도까고 그러는거죠
같이 있어서 잘 못느끼는건 어쩔수 없긴한데요
정말 님이 싫은거에요
님이 다른 사람들하고 객관적으로 비교해서도
잘하는데 까는거면 더 정말 싫은거에요
자기 맘에 들면 뚱뚱해도 일못해도 못생겨도
멍청해도 좋아하고 잘해줍니다
상처주는 말 안해요
저 나이때 노인들은 표현이 극단적이라
애매해할거 없습니다
자기보다 윗사람에게는 싫은 마음 잘숨기지만
아랫 것에게는 막 대하는 부류잖아요
참고 아무리 잘해줘도 안바뀔겁니다
바뀔 사람이면 싫은 내색은 해도
선은 넘지 않았겠죠
손녀를 괴롭힌다거나 이간질을 한다거나
못배워서 잘 몰라서 저러는거다 라는 분도 계신데
못배워서 잘 모르고 60년 산 사람 바꾸는게
진짜 힘든거를 넘어 못 바꾸죠
님 삶을 사세요 세상 한 번 뿐입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친정이 먹고 살만하시고
35세면 아직 젊으셔서 하실 수 있는 일 많습니다
16 2017-08-01 06:17:26 2
이혼을 선언당한 누나에게 뭐라 해줘야 할까요? [새창]
2017/08/01 00:31:28
누나분부터 옳고 그름을 깨닫게 해야 합니다
본인이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면 착한 사람을
이용하는 시댁인간들로 부터 벗어날 수가 없어요
재판을 하더라도 동생분이나 친정쪽의 의지가 아무리 확고해도 누나분 본인의 의지가 흔들리먼 다 허사가 됩니다
먼저 누나 본인이 사람대접을 못받고 살았음을
알려주세요 시댁인간들이 자신들과 동등한 사람으로 인식한다면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가족인 사람에게 자신들이 편하기 위해 시키는 일을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낼까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자신들과 동등한 사람이라고 인지하지 않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같은 사람이 아픈데 어떻게 사람에 대한 애착에 기반한 양심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시댁 사람들이 누나분 외에 다른 시댁 가족들이 아플 때 어떻게 하는지 비교해보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시아버지 아플 때는 매주 짧지 않은 거리를 왕복하는 엄청난 수고스러운 일을 하지 않았습니까 과거에 예로 터무니 없는 이유로 행해지던 일부 마녀사냥을 할 때 화형에 처해지는 여인을 보면서 전혀 안타까워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마녀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겁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사람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보통 다치거나 아픈 사람을 봤을때 느껴지는 애처로움을 못 느끼는 사람들을 소시오패스는 범주에 들어 간다는 것ㄷ을 알려주세요 시댁은 완전히 소시오패스가 아니더라도 최소 누나분에 대해서는 소시오패스이 근접한 사람임은 분명합니다
누나 당신이 사람, 나의 시댁이라고 공경해 마지
않던 사람들이 누나 당신을 사람으로 대한 것이 아니다 라는 것도 꼭 알려주세요 이것을 잘 확인 시켜주려면 누나의 기억 속에서 매형이란놈이 시댁에 어떻게 잘해줬는지 차근차근 적어보라고 하고 비슷한 상황에서 친정이나 누나 본인에게 어떻게 행동했는지 적어서 비교하시면 될 겁니다
앞으로 절 견디시려면 그동안 세뇌와 스트레스로 정신이 많이 피폐해져 있을 겁니다 우선 아픈 몸부터 나으시고 요가나 명상 학원 같은 데 보내셔서 정신도 건강하게 만드시고 시작하세요 누님의 정신이 빨리 건강해지셔서 악마 같은 놈들 싸움 잘하신 뒤에 잘 잊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누가 봐도 헌식적인 누님에기 일방적으로 통보하듯이 이혼하자고 하는 이유는 누님의 어떤 행동이 자기 맘에 안들어서인데 그냥 화가 아니라 관계의 단절인 이혼을 말하는 말하는 것은 크게 누님의 어떤 행동이 맘에 안드는 것이고 그 어떤 행동을 찾으려면 이혼을 말한 시점 전에 발생한 변화 중에 하나일 겁니다 그럼 그것은 누님이 아프셔서 시댁 일을 할 수 없게 된 행동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이네요
15 2017-06-27 01:38:29 10
가족 패놓고 내가 언제? 라고 하는 아빠때문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7/06/26 17:21:38
머리를 갉아먹는게 아니라
님의 영혼을 갉아 먹고 있어요
이혼까지 하시고도 상황판단 안되시는
어머님을 설득하는데 힘빼지 마시고
독립하세요 부탁드려요
14 2017-06-22 14:59:03 1
[새창]
현재 아이디는 출처 주소에 있어요
출처에 들어가서 보이는건 안됩니다
13 2017-06-16 12:00:57 4
[썰전] 유시민 : 피켓 시위하는 야당 얼마나 잘해줘야 달라지는 건지 [새창]
2017/06/16 11:34:12
달라지지 않을거 아시고 말씀하시는거라 생각함
개 돼지 노예가 잘해준다고 사람대우 하겠음?
사실 엄청난 서열사회라 아랫사람이 잘하는건
당연하다 못해 그냥 그런것일뿐
12 2017-06-04 18:05:32 0
[안녕하세요]방금 본 중2사연... [새창]
2017/05/23 00:29:56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사실적이네요
실컷 이야기 하고 마무리 하는데
다시 제자리로 되돌아 오는 것 까지도
무섭도록 똑같았습니다
특히 엄마 사랑해 라고 말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서 너무 가슴아팠네요
악의적 편집인지 아닌지는
아이가 할만한 말을 할 때 대든다고 할 때 문제가 있음을 확실히 인지했지만
더 정확한 것은 아이가 말하고 있는, 말을 시작하는 그 순간에 엄마의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무시하는디 존중하는지
11 2017-06-01 17:24:30 2
[새창]
갓난 아이도 눈치를 볼 정도로 주위 상황을 파악합니다. 파악한 만큼 기억에 남을테구요
커서 아버지가 역할을 제대로 하면 그나마 어느 정도 정상으로 돌아오겠지만 그렇디 않다면 충분한 정서적에 영향을 줄 것이고 전반적이 삶에 영향을 줄 겁니다
아이가 걱정되네요
10 2017-05-27 23:29:24 23
호영씨가 답장해줬써요 [새창]
2017/05/27 23:06:28
질문중에 하나만 골라서 답하거나
자기할말만 하네
대화란게 뭔지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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