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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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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2019-05-08 11:25:37 1
이 영화들 봤으면 아재 [새창]
2019/05/06 19:23:28
조금 분류가 다르네요.
홍콩영화 전성기 중에서 유술이 중심되는 시대를 이끈 건 성룡, 홍금보, 원표 삼인방이구요, 이소룡은 아예 그 앞 시대.
홍콩영화 최전성기는 느와르가 이끌었는데, 86년 영웅본색을 선봉으로 첩혈쌍웅, 영웅본색 2 등 최고 황금기를 이끌었어요.
지존무상은 느와르의 배경을 조금 바꿔 도박판으로 이끌긴 했지만, 역시 최전성기를 이은 작품 계보에 들어갑니다.
특이한 건 제 기억에 유덕화는 이름값 빠질 거 없지만 느와르보다는 전성기에 틴 무비를 이끌었다는 기억이 남네요.
1583 2019-05-08 07:18:51 1
열도의 마우스패드 [새창]
2019/05/08 02:15:24
일본치곤 너무 정상인데?
1582 2019-05-07 15:28:10 6
몸으로 수류탄을 막은 미국 군인 [새창]
2019/05/07 15:12:57
Medal of Honor. He deserves to it.
1581 2019-05-07 10:54:52 1
아 쓸쓸해.. [새창]
2019/05/06 22:09:34
그래서 지금 보고계신 품번이 뭔데요? (엄근진)
1580 2019-05-04 07:51:13 0
유머는 아니지만 일왕 호칭문제요. 국제관계는 상호주의죠. [새창]
2019/05/03 17:17:31
지금 북한과 일본을 동일 선상에 놓고 보시는 것 같은데, 시각 위험하시네요.
북한은 특수관계이며 우리가 지향해야 할 통일의 주체에요.
그 밖에 다른 국과들과는 대차대조없는 상호주의인거고.
물론 미국 등 전략적 최혜국 등은 있겠지만 일본은 이와도 다릅니다.
이 나라의 분단에 90% 이상 원죄 지분을 가진 당사국이며 그럼에도 과거를 지우며 도발과 적반하장을 일상적으로 행하는 그런 국가에요.
일본에 대한 상호주의는 오히려 우리가 많이 신사적인겁니다.
1579 2019-05-03 18:48:35 11
웃대출신 중국집 사장님 [새창]
2019/05/03 17:08:56
이 양반, 미래에 해적왕이 되겠다는 애송이에게 채여 가실 각. ㅋㅋㅋㅋㅋ
1578 2019-05-03 17:46:04 0
천만년을 지켜온 고대도시 [새창]
2019/05/03 17:33:09
이야, 사라진 도시 아수스!!! 아수스 포에버!!
1577 2019-05-03 17:43:55 2
태국에서 과일을 5만원어치사면 [새창]
2019/05/03 15:18:49
열대과일은 차라리 필리핀 추천. 그중에도 특히 망고는 필리핀 대추천.
1576 2019-05-03 17:15:15 45
태국에서 과일을 5만원어치사면 [새창]
2019/05/03 15:18:49
또 하나, 방콕 기준입니다만, 사시사철 열대과일 항상 나는거 아닙니다.
방문 시기에 따라, 우기와 건기에 따라 과일의 익음 정도와 때로는 구하기 어려운 과일도 있어요.
정확한 시기는 찾아봐야 하지만 방문기에 따라 망고스틴은 아예 구경도 힘든 때도 있었고, 망고도 시고 떨떠름한 경우도 제법 있었어요.
제철과일은 정확히 확인하시고 가세요.
시기에 따라 가격 차이도 방콕시내 과일마켓은 꽤나 나는 편입니다.
1575 2019-05-03 17:09:12 20
와 아이폰 손절각 나왔네요. 빼박인듯. [새창]
2019/05/03 16:40:47
FelliceGatto // 아, 원래 그리 쓰는데요, 일본사 고대부터 이어져온 얘기의 선상에서 맥락을 이어 쓰다보니 고전 일본 천황가 느낌으로 사용한 어휘에요. 덴노건 천왕이건 일왕이건 쓰는 사람의 마음대로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상호주의 측면에서 과거사 반성도 없고, 불법무단강압 원천무효 시대의 샌프란시스코 조약으로 아직도 독도를 입에 올리는 예의 상실적인 일본을 보고 있으면 우리도 저들에게 예의를 지켜 표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1574 2019-05-03 17:04:15 148
와 아이폰 손절각 나왔네요. 빼박인듯. [새창]
2019/05/03 16:40:47
나름 일본에 비판적인 사람입니다만, 연호는 제국주의와는 무관해요.
쇼와 시대를 군국주의의 시대라 말할 순 있지만 헤이세이 시대는 오히려 천황가는 평화와 사죄를 말한 시기이기도 해요.
별 같잖은 소릴 하고싶다는 이유 만으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가져다 붙인 것 뿐.
그걸 지적당하니 더 부끄러워서 아몰라 내 기분 상했어 라는 가관을 보이고 있는 중.
1573 2019-05-03 17:02:10 18
와 아이폰 손절각 나왔네요. 빼박인듯. [새창]
2019/05/03 16:40:47
일본이 자국산보다 월등하게 사랑하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내가 팀쿡이라도 일본 시장은 스페셜 대우죠.
게다가 연호가지고 하는 발광은 진짜... 기미가요 가사를 쓴 것도 아니고, 우리로 치면 IMF 졸업세대를 보내는 심경같은 걸 별 같잖은 잡소리를 해대고 있으니...
1572 2019-05-03 15:21:27 137
태국에서 과일을 5만원어치사면 [새창]
2019/05/03 15:18:49
이거 보고 방콕가서 저렇게 살 줄 알면 완전 당황스러울껄요. 로컬 마켓에서나 가능.
1571 2019-05-03 07:41:43 0
번호 달라니까 철벽 치는 알바 [새창]
2019/05/02 23:35:15
C8
1570 2019-05-01 19:43:51 9
베네수엘라 내전 터짐 [새창]
2019/05/01 13:38:56
이 케이스에서 국민들의 죄를 찾자면 우리나라 상황에 대입할 때 국민들이 정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정계를 압박하지 못하고 자유당 같은 정권에 힘을 실어준 셈이다 라는 말로 정리해도 틀리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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