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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6 0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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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버거에 대한 오해는 감자튀김에 탄산음료 때문이다.
탄산음료(150kcal정도)에 감자튀김(350kcal정도ㄷㄷㄷ)미디엄(보통 세트용사이즈)으로 먹어도 500kcal정도다.
그런데 행복의 나라에 있는 2000원짜리 작은 버거중 소스가 많은 불고기버거조차 500kcal이 안된다.
토마토 치즈버거나 맥치킨은 400kcal도 안나온다.
큰 버거에 속하는 빅맥이 500kcal정도다.
베토디도 500kcal정도고 상하이는 디럭스(베이컨추가 다른 소스)도 500kcal이 안나온다.
더블1955버거 정도 되면 750kcal다.(사실 이거 먹는사람 거의 없다.)
즉 버거에 음료만 먹으면 650kcal정도밖에 안나온다.
그래서 아침에 작은 버거로 음료에 버거만 먹고
점심저녁은 1000kcal을 채워서 세트를 먹어도
한국성인 남성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을 조금 넘는 정도다.
즉 이렇게 매일 먹어도 살이 상당히 찐 상태라면
살이 빠질 수 있다.
물론 음료와 감튀가 라지로 바뀌면 음료는 200kcal정도가 되고 감튀는 430kcal정도가 된다.
거기에 500kcal짜리 버거에 치킨텐더 두조각(200kcal)을 먹고
디저트로 초코오레오 맥플러리(360kcal) 먹으면
한번에 1700kcal라는 어마어마한 양을 먹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