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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16: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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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린은 설탕의 300~500배
아스파탐은 설탕의 180~200배 달다.
그말은 사카린은 1/500~1/300의 양으로 설탕의 단맛을 낸다는 말이다.
이 두 감미료는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 사용이 허용된 안전한 물질이다.
그리고 미국보다 더 깐깐하고 낮게 책정된 유럽기준의 하루 섭취 허용량(ADI)를 살펴보자.
참고로 WHO에서 설탕 하루 권장량은 50g에서 최근 25g으로 대폭 축소했다.
아스파탐은 체중 1kg당 40mg으로 나와있다.
이 말은 체중이 60kg인 사람은 하루에 2.4g까지 섭취해도 문제가 없다는 말이다.
근데 설탕의 단 맛의 180~200배 이므로 이 정도 양을 설탕으로 환산하면
432~480g의 설탕이다.(하루에 이걸 먹으면 죽을지도....)
이번엔 사카린이다.
사카린은 설탕의 400배 정도의 단맛이라 그런지 아스파탐보다는 허용량이 작다.
1kg 당 5mg이다.
60kg인 사람은 하루에 0.3g 정도가 나온다. 매우 적은 양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걸 설탕으로 환산해보자.
90~150g의 설탕이다.(이 정도는... 매일은 아니라 가끔 단거 많이 먹으면 가능하려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