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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22: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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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성자 입대하기 전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과학 클럽활동 시간에
오목거울(거울과 렌즈는 반대다.)로 저의 눈을 관찰하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고
그 이후 눈병으로 안과를 가게되면 그 점에 대해 묻곤 했다.
그러나 어느 안과 의사도 그에 대해 특별한 반응 혹은 설명은 없었다.
그런데 군대를 가서 안질환으로 수진을 갔을 때
안과전문의 군의관은 내가 말도 하기 전에
그 점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선천성 백내장이라고 했다.
심하진 않아서 사는데 큰 지장은 없으나 악화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더라.
그 전에는 뭔지 몰라 찾아보지 못했으나
그 이후 검색해보니 맞더라.
내가 오목 거울로 본 것과 똑같은 상태의 눈 사진이 인터넷에 있었다.
좋은 군의관도 있다.
<끝> - 나도 마무리가 이상하다고 느끼지만... 어쩔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