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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3 18: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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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특정한 물체를 또렷하게 본다는 것은
두 눈의 시각(도)차의 감지에 의한 거리감과
좌안과 우안 각각의 초점이 맞아야 합니다.
이러한 기능은 일종의 무의식적 학습에 의한 것으로
실제로 눈이 나빠 안경을 쓴 사람이
안경을 벗은 채 각각의 눈만을 가지고
한 물체를 또렷하게 보려고 하면 충분히 볼 수 있음에도
학습에 의해 두 눈 사이의 시야각으로 느끼는 거리에 맞다고 생각하는 정도의 초점을
눈이 맞추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눈이 어느정도 안경에 적응하기 때문이죠.
또한 안구가 작동하는 것은 모두 근육의 작용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능력이 떨어집니다.
즉 가까운 것들만을 보며 살면 먼 것을 보기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먼 것만을 보며 살면 가까운 것을 보기 어려워지는 것이죠.
결론은 안경에 적응한 것일 수 있으며 혹은 가까운 것만을 보는 습관 때문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사람은 성장기를 지나면 큰 사고나 사건 질병이 아니면 거의 시력이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