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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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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잘 관리하셨나보네요;;;
<엔하위키 미러>
또, 정작 애완용으로 키워보면 경계심이 많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키우기 까다롭다. 무엇보다 독립성이 높아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데리고 사는 것은 상관없지만 손노리개로 길들이려면 아주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정성을 들여야 한다.
애완용으로는 대개 관상용과 손노리개용으로 구분되어 판매되는데, 전자는 저렴한 대신 핸들링이 거의 불가능하고 후자는 어린시절부터 주인이 훈련시켜 핸들링이 가능한 대신 비싸다. 하지만 손노리개용 다람쥐를 구입하더라도 주인이 꾸준히 핸들링하며 친밀도를 높이지 않으면 몇 달 지나지 않아 핸들링이 힘들어지므로 바쁜 주인이라면 손노리개용 다람쥐보다는 관상용을 구입하여 기르는 게 차라리 낫다. 애초에 독립적인 성격의 설치류이기에 손노리개용으로 키우더라도 물고 할퀴는 일이 종종 발생하는데, 이는 다람쥐가 애완용으로 키워진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